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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배운 영어의 슬픈 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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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 나서 다 죽어가는 한국 사람에게
미국 911응급 요원이
"How are you?"라고 물었더니
숨이 넘어갈 듯 헉헉 대면서도 이렇게 대답했다지요.



"I'm...f..i...ne....tha...n..k....y..o...u.....an...d....y.......o..u?

우스개소리지만 시험 잘 보기 위해 배운 한국 영어의 현실이 느껴져 왠지 서글프네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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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혜정님의 댓글

no_profile 홍혜정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정말 웃을수도 없네요.

이럴까봐 더욱 배워야겠네요.

이럴때

"I'm..... d..y...i.n.g.....!!  H....e..l.....p!!"

라고 얘기 해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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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NG_KIM님의 댓글

no_profile HONG_KIM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너무 우껴서  바지에  ** 쌌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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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아브라함님의 댓글

no_profile 이아브라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산영어(귀로 듣는 생활영어)가 아니고 죽은 영어(눈으로 보는 공부영어)라서 그렇겠지요?

지금 한국, 중국, 일본에서 이것을 고치느라고 무척 열심이라고 들었습니다.

우리의 신앙생활도 마찬가지일 수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생명있는 믿음인가?

죽은 믿음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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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승표님의 댓글

no_profile 홍승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맞습니다. 저도 바라는 것은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제가 뭘 하던 다른 사람들에게 전 하고 싶습니다.
그게 영어회화던 콤퓨터던 수학이던, 음악이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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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요한님의 댓글

no_profile 노요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 사람 아직도 살아 있나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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