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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귀의 속삭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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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는 마귀들이 모임을 가졌습니다.
"요즘 21세기교회 라는 곳에서 새로운 그리스인들이 자꾸 생겨나고 기존 멤버들도 너무 열심히 신앙생활을 한다는데 어떻게 하면 그걸 방지 할수 있을까?" 라는 제목으로 아이디어를 모으고 있었는데 좀 처럼 좋은의견이 나오질 안았습니다. 그러던 중 경험이 많은 늙은 마귀 하나가 다음과 같은 제안을 했습니다.
"내가 오랜 세월동안 인간들을 쭉~ 지켜 보니까 한가지 결정적인 약점이 있습니다. 그건 뭐냐면 그들은 모두 아직도 시간이 있다고 착각하고 살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그들에게 '나중에 하면 어때' 라는 생각을 심어 주면 계속 할일을 미루면서 끝내는 안하고 말것입니다."
그러자 모든 마귀들이 그것 정말 기발난 아이디어라고 찬성을 했습니다.

여러분 마귀의 속삭임에 넘어가지 마십시요. 미국 속담에 "Tomorrow never comes." 라는 말이 있는데 "내일은 결코 오지 않는다." 라는 뜻입니다.
할일이 있으시면 오늘, 지금 하십시요. 나중 이란 단어는 마귀의 속삭임 입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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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현님의 댓글

no_profile 박지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렇군요.. 그게 마귀의 속삭임이였군요...
저한테는 매일 매시간시간 아니 매초마다 들리는 음성인데,,, 그게 마귀의 속삭임이였다니!!!!
마귀와의 싸움에서 이겨야하겠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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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순이님의 댓글

no_profile 양순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나중"에 지지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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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요한님의 댓글

no_profile 노요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홍승표 목자님의 "나중에"라는 말이 정말 실감나는 마귀의 전략입니다.

"내일 부터 다시 시작"하자고 하다가 몸이 자꾸 불어나서 

오늘부터 시작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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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천민님의 댓글

no_profile 박천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나중"에 지더라도 "지금"이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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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아브라함님의 댓글

no_profile 이아브라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Good !

그러기에 홍승표목자님이 오늘 새벽기도회에 나왔군요.

그렇습니다. 나중은 없습니다.

오늘, 바로 지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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