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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교회는 정말 운명 공동체입니다.
주님의 피와 살로 하나된...
지금까지 많은 교회를 봐 왔지만
21세기 교회처럼 하나된 지체들을 보지 못했습니다.
이 사랑의 불꽃이 계속해서 활활 타오르길 기도합니다.
저도 그 사랑의 불꽃을 옮기는 자가 되고 싶네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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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혜정님의 댓글

no_profile 홍혜정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멘..

새로운 교회에서 섬기는 청년들과 동일한 사랑의 불꽃을 지피시기 바랍니다.  기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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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순이님의 댓글

no_profile 양순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목사님~~이렇게라도 통화하니까 마음이 편하네요.....역시 늦었다고 생각할때가 과연 늦은 것이 아니구나 생각됩니다....
 새롭게 시작하시는 사역을 감당할때에 하나님께서 지혜 주시고 능력 주시기를 원하며
이사하는 일도 순조롭게 되어지길 간구합니다. 사모님의 건강도 하나님께서 지켜주시고 예쁜 아드님을 순산하기를 위하여 기도합니다.....
 주 안에서 두 분과 아이들을 사랑하며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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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요한님의 댓글

no_profile 노요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목사님 내외분이

새로 가시는 사역지에서 주님의 사랑이 진실되게 펼쳐 지기를 원합니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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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아브라함님의 댓글

no_profile 이아브라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박목사님

이사를 하려면 일손이 많이 필요할텐데

구체적으로 언제 어떻게 할 것인지요?

기쁜마음으로 도울 손은 많이 있는줄 믿습니다.

나 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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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혜정님의 댓글

no_profile 홍혜정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제가 알기로는 다음 토요일 24일이 될것 같다고 하던데요??

이삿짐 쎈터가 오니 크게 도울일은 없을 것 같은데

형제님이 학교에 가시는 날이니 누가 짐 나르는 것을 지켜봐 줘야하지 않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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