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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겨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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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시간째 보채는 민아를..
겨우 재워 놓았습니다...
그리고...
정형제는 찬양팀 연습에 가서...
지금은 혼자네요...
이제 겨우 8일 지났는데..
집에만 붙어 있기가 이리도 힘이드는지....
주위분들 말씀이...
몸이 좀 괜찮아도 누워있고 잘 쉬어야한다고...
귀에 달게 말씀하시는데...
그게 왜 잘 안되는지...
생각해보면 행복한 고민인듯 싶습니다..

삼칠일이 끝나려면 아직도 한참이네요...
한 주 보지 못했는데...
우리 21세기 식구들이 다들 보고 싶습니다...

2주 꾹~~~~~~ 참고...
건강한 모습으로 뵙겠습니다....

꾸벅~~~( _ _ )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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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수영님의 댓글

no_profile 정수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참~!!!
여러모로 도움주시고 사랑을 전해주신....
여러 식구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부족함 없이 잘 먹고 쉬고 있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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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아브라함님의 댓글

no_profile 이아브라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지금 쉬는 것이 앞으로 활발하게 활동할 준비를 하는 것입니다.

쉬는 김에 아주 마음 놓고 푸~~~욱 쉬기를 바랍니다.

쉬는 것도 일이고 훈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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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순이님의 댓글

no_profile 양순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자매님~~ 우리도 보고 싶네요...잘 견디시고 만나요.....



손가락 일을 너무 많이 하신 것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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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승표님의 댓글

no_profile 홍승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삼칠일이 아니라 원래는 백일 이래요.
그래서 애들 백일잔치가 원래는 산모를 위한 것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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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혜정님의 댓글

no_profile 홍혜정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래도 이때가 좋은거예요.

아이들 조금만 크면 더이상 쉬지도 못할거예요 한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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