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 > 자유게시판

서로의 아픔과 기쁨과 필요을 나눈다는 것은 너무 아름다운 일입니다.

항상 아낌없이 나누워주시는 삶, 그리고 끝까지 남을 돌보는 것을 실천하시므로 모범을 보여주신 노목자님

내외분을 통해 많은 분들이 도전받고 또 흉내내기를 원할 것입니다.  그러한 사랑을 받았기에 보았기에 또

아낌 없이 사랑을 베푸는 주목자님 내외분의 모습 또한 아름답습니다.

노목자님, 이번 기회에 Toyota Yaris한대 뽑으세요. 아마 그 큰 차에 비하면 기름값 절약 하는 돈으로 차 payment 가 빠지지 안을까 합니다. 저는 전에 있던 minivan 에 비하면 매달 $100 정도 기름값이 절약 됩니다.

YARIS.........아주 개스절약이 많이 되는 차 입니다.

제 차는 5기통 짜리 인데 , 로컬 에서는 거의 8기통 기름 먹는 수준 이고요 , 그대신 프리웨이 에서는
3 기통 수준 입니다.

근데, 로컬만 다니니깐 , 개스비가 상당히 많이 듭니다.

참 아름다운 교회의 모습입니다.....함께 사는 기쁨이 이런 것이 아닌가합니다....

아니 언제 차사고가 났어? 세상에 이렇게 누나라는 사람은 깜깜 절벽이네.....

사람은 괜찮은겨?  에구 놀래라... 얼만큼?  아주 망가졌남? 고치면 되는겨?

"아내는 빌려줘도 차는 안빌려준다..." 

아주 고약한 님이네요.. 

아내 빌려줬다가는 절대로 안돌아옵니다. 

차는 돌아올걸요??

아름다운 이야기가 계속되는 교회

우리 교회의 머리 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주목자님 가정에 감사드립니다.

우리가 Boston가 있는 동안에 우리차를 쓰셔도 되었을 것을.....

*Yaris는 ......
  기름은 적게 들겠지만, 크기가 과연..........
  여하튼 yaris는 안됩니다.

노영희 목자님, 집에서 쉬는 서자매도 있는데... 전화만 하시면 바로 갈껄요..

누가 남편 안 빌려주나요?

공짜 라는데......

이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