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대열 형제님 환송 > 자유게시판

할렐루야///

정말 헤어지기는 아쉽지만 어디를 가시든지 하나님이 귀히 쓰시는

박 대열 목사님이 되시길 기도합니다. 그동안 함께 배구하며 즐거운

교제 나눈것 감사합니다.

정말 순간 같은 시간이었지만

참으로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새로운 사역지를 찾아 떠나니 말릴 수가 없군요.

열심히 주님의 이름을 빛내시고 사명을 감당하기를 바랍니다.

언제나 우리 21세기 교회는 열려 있으니까

환경이 바뀌거나 힘들면 다시 오면 됩니다.

축하합니다.

주 안에서 귀한 형제요 동역자인 박대열 목사님을 잠시나마 만나고 알게된 것을 감사드립니다.

주님을 섬기려는 그 분의 귀한 열정을 주님께서 사용하시리라 믿습니다.

새롭게 허락하신 사역처가, 아름답게 사역을 잘 감당하고 있는 교회라고 생각이 들어 더욱 안심이 됩니다.

주님의 도움으로 많은 열매가 있는 사역을 감당하시기를..

그리고 하나님께서 박주희 자매님도 순산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며 또 그 곳에서 사모로서의 역할을 잘 감당 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하나님께서 이미 허락하신 의인이와 은강이 그리고 새로이 태어날 귀한 생명도 이 곳에서 아름답게 성장하

여 그리스도인으로 그리고 그리스도의 귀한 일군으로 성장하기를 기도합니다.

그 곳에 가셔서도 가끔 소식 전해주시기를 바랍니다.

주안에서 우리들의 만남은 필연입니다.

함께 있든 떨어져 있든 ...

하나님의 뜻을 함께 이루어 드리기를 바랍니다.

박목사님과 식구들이,

어디 있든지 최선을 다하기를 기도합니다.

박목사님 순간의 만남이었지만

그 만남 속에 하나님의 섭리를 갈망합니다.

사명 잘 감당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설교자로써, 주의 양들의 영혼을 맡은 청지기로써

사명 잘 감당하시기를 기도합니다.

귀한 목자의 심정을 가진 박목사님을 보내기 서운 합니다.
어디서나 목자의 심정을 가지고 전진 하시기 바랍니다.
하나님께서 귀하게 쓰임 받으실줄 믿습니다.
영원한 동역자로 계속 기도 드립니다.

하나님의 뜻은 나의 생각과 다름을 다시 한 번 생각하게 됩니다...
같이 오래토록 동역할 친구요 식구로 여겼는데....
가서 힘차게 주님을 외치십시오!!!
주님이 항상 그대의 앞 길에 함께 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주영이에게 주신 카시트 잘 쓰겠습니다.
세째 낳으시면 연락주셔요.
우리 주영이가 아직 번갈아서 쓰고 있는데 돌 지나면 괜찮을 거 같아요.

가셔서 사역 잘 감당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여러가지 일 중에도 하나님께서 건강 지켜주시고 또 하시는 학업에도 지혜 주시길,
무엇보다 사모님 순산하시길 기도드릴께요.

바쁘다는 핑계로 제대로 섬겨드리지도 못했는데
벌써 떠나신다니 참 아쉽습니다. 

어디 가서도 하나님께서 즐겨 쓰시는 그릇으로 사용되어지기를 바랍니다.

순산하시고, 새로운 집과, 직장, 교회에서 많은 열매를 맺으시기를 기도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