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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우리 교회 식구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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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 멀리서 우리 교회를 바라보니 나무나 귀하고 아름답습니다. 

주님께서 보시기에도 그러하시리라고 믿습니다.

당신의 피로 사신바 된 교회이기 때문입니다.

거룩한 마음으로 오늘 예배에 임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지난 주일에 설교를 통해서 말씀드린 바와 같이...

1. 예배를 드리면서도 주님을 슬프시고 화나시게 할 수 있다.
    잘못된 예배의 자세는 도리어 주님을 욕되게 하기 때문이다.

2. 예배는 우리의 선택이 아니라 하나님의 선택이다.
    우리를 예배자로서 선택하셨기에 예배는 우리의 의무이며, 사명이다.

3. 잘못된 것을 우리 스스로 헐어버리지 않으면 주님께서 친히 헐어버리신다.
    그 때는 고통스러운 대가가 따른다.

박목사님을 중심으로 주님께서 기뻐하시는 귀한 예배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저는 이곳 버클랜드교회예배에 참석하여 설교합니다. 여러분의 기도를 바랍니다.

주님을 사랑합니다.
여러분을 사랑합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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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aceChoi님의 댓글

no_profile GraceCho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랑하는 아브라함 목사님....
네, 그렇습니다. 21세기 교회는 진실로 아름답고, 귀한 교회입니다. 형제, 자매님 한분 한분 귀하고 소중하고
보배롭고, 또한 아름답고...

내일 주님께 드리는 예배... 목사님의 말씀대로,우리의 선택이 아니라 하나님의 선택이십니다.
우리는 모두 하나님의 귀한 자녀들입니다.

목사님의 귀한 말씀 명심하여 신령과 진정으로 드리는 예배자가 되겠습니다.
이곳 걱정일랑 마시고, 어머님, 사라 사모님 뜻깊고 아름다운 시간들이 되시기를 두손모아 기도드립니다.
선하시고 좋으신 우리 주님께서 함께 하십니다. 살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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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경님의 댓글

no_profile 이은경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지난 주 설교를 들을 때도 '성령의 날선 검'이 제 마음에 날아와 꽂히는 것같은 충격이었는데,
주일을 준비하는 이 시간 다시 도전이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역겨워하시는 예배가 되지 않기를...
마당만 밟고 왔다가는 예배가 되지 않기를...
사역으로서가 아니라 제 자신이 먼저 하나님께 예배자가 되어 나아가기를 소망합니다.
주님, 부족한 믿음으로 드리는 예배지만 긍휼히 여겨 받아주십시오.
다 내려놓고 주님께만 저를 집중하기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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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장용님의 댓글

no_profile 백장용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한 주간 허물어야 할 것들을 아주 철저하게 허물었습니다.

내일 주일 예배 참석하면서 또 다시 예방접종을 기다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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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순아님의 댓글

no_profile 주순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렇게 가까운 곳에 있는 줄 모르고 저는 찿다가
찿다가 토랜스까지 갔고요 지금은 때를 기다리며
기도하고 있습니다.
선명한 복음이 전해지는 교회가 그렇게 많지 않아요.
귀하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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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아브라함님의 댓글

no_profile 이아브라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니엘형제님

곳곳마다 상한영의 탄식소리가 들리는 시대입니다.
영적으로 척박하기 짝이 없는 그곳에서
가랑비를 뿌리듯 복음을 전하는 형제님에게
성령님의 역사와 추수의 은혜가 있을 줄 믿습니다.

자, 이제 시작입니다.
계속해서 도전해야지요.
선발대로서 충분이 성공한줄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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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아브라함님의 댓글

no_profile 이아브라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주순아자매님

선명한 복음을 향한 자매님의 끈질기 도전이 진정 아름답습니다.

또한 부족하기만 한 저희들에게는 거룩한 두려움이 일기도 하구요. 

우리의 생명이신 주님과 더불어 날마다 승리하는 삶이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그리고 주안에서 함께 동역하며 달려가기를 바라고 기다립니다.

주안에서 우리의 만남이 필연적임을 믿을 진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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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요한님의 댓글

no_profile 노요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없어져야 그 빈 자리의 가치를 알고

멀리 바라보아야 그 진가를 깨달을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사랑하는 목사님,

그 곳에서도 어려우시겠지요.

그러나 사랑하는 교회와 식구들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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