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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현 자매님이 일하다 손가락을 베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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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기도해 주세요...방금 전화를 받았습니다....
가게에서 일하다가 엄지 손가락이 기계에 베었답니다....
다행히 뼈와 손톱은 무사하다고 합니다....
마음이 많이 안 좋을 것 같습니다......
위로의 전화나 방문하여 마음을 같이하여 주세요....
한참 타오르고 있는 자매님의 믿음이 조금도 방해 받지 아니하고 오히려 더욱 강건하여지는 일이 되어지길 위하여 기도합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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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아브라함님의 댓글

no_profile 이아브라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뼈와 손톱은 무사하다고 하니 일단 안심은 됩니다만, 통증이 심할 텐데요?

안전관리에  더욱 주의를 기울여야하겠습니다.

지현자매님,

고통스럽겠지만, 힘내기 바랍니다.

기도하겠습니다.

자매님,,

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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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혜정님의 댓글

no_profile 홍혜정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앗!!!

조심, 조심!!!

그만하길 다행입니다. 

병원에는 갔었는지요.?

피가 많이 났을텐데...

몇년전에 홍형제님이 전교인 캠핑 갔다가 새끼손가락 완전히 잘릴뻔 했던 것이 생각이나네요. 

시간이 가면 낫겠지만 그동안 많이 불편하겠네요. 

잘낫기를 기도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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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현님의 댓글

no_profile 박지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역시 정말빠른 우리 웹사이트네요...ㅋㅋ
목사님께 전화가 와서 어떻게 아셨는지 궁금했었는데...
지금 병원에서 꿰메고 와서 마치가 덜깨서 몽롱한 상태로 글을 적고 있습니다...
이만한것이 천만다행이라 생각하고,, 앞으로 정말 더 조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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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요한님의 댓글

no_profile 노요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지현 자매님,

많이 아프겠네요.

꿰맬 정도면 상처가 큰 것 같아요.

하나님이 함께 하셔서 더 큰 사고를 미연에 막은 듯 합니다.

힘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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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현님의 댓글

no_profile 정기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이고, 꿰메구 인터넷 할 기운이 남았나 보구만요....^^
자매님의 교회 사랑 알아줘야 한당께....
푹 쉬시고 얼릉 나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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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경님의 댓글

no_profile 이은경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생각만 해도....;
혹시 저녁 해먹기 불편하시면 우리집에 오셔요.
맛난 밥에 시금치국 어떠신지요?
각종 반찬 구비되어 있습니다.
빨리 나으시구요.
특별찬양팀 연습할 때 특별히 기도를 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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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승표님의 댓글

no_profile 홍승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런 저런 저런~~~
에그~ 가엾어라.
꼭 내가 다친것 같네요.
집에 알로에 선인장 없으면 우리 집에 있어요.
하루 정도 기다렸다가 심한 통증이 가시면 알로에를 발르기 시작 하세요. 상처가 아문 다음 흉터가 거진 없어 진데요. 에그~ 조심 좀 하지. 한국에 계신 부모님 께서 들으시면 얼마나 철렁 하실까. 에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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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수영님의 댓글

no_profile 정수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머~~정말 큰일날번 했네요...
그래도 정말 다입니다...
마취 풀리면 많이 아플텐데...
빨리 상처가 아물길 기도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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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광명님의 댓글

no_profile 서광명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박자매님, 아픔이 덜하고 빨리 나아지도록 서자매와 함께 기도드리겠습니다.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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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영희님의 댓글

no_profile 노영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제밤에 찬양연습에 나타난 모습은 손가락에 붕대 감은 모습이 손만 보였습니다.
그래도 굳굳하고 여유가 만만 합니다.
역시 박자매 입니다.

사랑해요~
축복해요~
빨리회복하길 기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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