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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늦게 잠시 영어 공부를 하느라고 잠시 소홀히 하였더니

웹사이트 점수가 금새 16등이 되었습니다.

너무 놀래서 오늘 간신히 5등으로 끌어 올렸습니다.


신앙생활도 잠시 소홀히 하면
아래로 아래로 추락하는 것은 시간 문제인 것 같습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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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기환님의 댓글

no_profile 주기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전 지금 14등...주자맨 12등

10등 밖으로 나가면 문제 있다고 느꼈는데 저희 부부가 문제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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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연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주지연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등하는 사람이 있으면 당연히 꼴찌하는 사람도 있는 법입니다.

모두가 1등이면 누가 꼴찌 하나요?    등수에 연연해하지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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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요한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노요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거지가 아들에게 그러더래요.

얘야, 못사는 사람이 있어야 잘사는 사람도 있단다.

잘 사는 것에 아니 못사는 것에 너무 연연하지 말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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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연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주지연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등수에 연연해 하다보면......................

괜히 점수를 올리기위해 이곳저곳, 오래된 글에까지 댓글을 달아야 합니다.

이미 지난 글에 점수를 올리기위해서 댓글을 단다는건..어찌 좀 그렇습니다.

차라리 점수가 많이 올라가는 QT에 글을 올리는게 더 나은 방법이겠죠.

점수가 적다고, 이 웹사이트를 사랑하지않는거라고 단정짓는건....어패가 있습니다.

성경을 보기위해 등불을 훔치는 꼴이 되지않을까 우려가 되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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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요한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노요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내가 월남 국수 살께요.

주지연 자매님은 우리 교회 웹사이트를 무척 사랑하지요.

그래도 오등안에 들어 살과의 전쟁에서 이기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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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승표님의 댓글

no_profile 홍승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노 목자님은 꼭 이럴때 썰렁 하셔서 부덤을 파십니다.
저는 주 자매님과 생각이 같습니다. 누구는 일등 하기 싫어서 안합니까, 바쁘다 보니까 맘 대고 안된는 거지.
빨리 주 자매님께 사과 하시고 월남 국수로 회개 하십시요. (저는 그냥 깍뚜기로 따라가 드릴께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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