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기도를 위한 제안 및 촉구 > 자유게시판

위의 글에 거명되신 식구들은 가부를 댓글로 달아주시기 바랍니다.

댓글이 없는 분들은 새벽기도회에 참석을 약속하는 것으로 해석하겠습니다.

저는 다음 화요일에 돌아가서 수요일 새벽 부터 기도회에 참석합니다.

참고로 새벽기도회의 순서를 드립니다.

5:30에 대표로 시작하여,
찬송 15분
말씀 15분
합심기도(그룹별 혹은 전체) 20분
그후에 자류롭게 개인기도 7:00까지...

그다음에 각자 새벽운동을 시작합니다.

- 수영팀

- 공원에서 걷기팀 등등....

* 금요일 에는 아침 7:00에 전원에게 아침 식사를 드립니다.

저는 안타깝지만 금요일도 "부" 입니다.  죄송합니다.

죄송합니다. 핑게라면 핑게가 될수 있겠지만 손녀의 아침 식사와 도시락준비로 공연히 바쁘군요.

저는 아직은 새벽잠이 없는 나이가 안됬기 때문에 좀 봐주세요.

마26:41 시험에 들지 않게 깨어 있어 기도하라
골 4:2 기도를 항상 힘쓰고 기도에 감사함으로 깨어 있으라
눅21:34-36 너희는 스스로 조심하라 그렇지 않으면 방탕함과 술취함과 생활의 염려로 마음이 둔하여지고 뜻밖에 그 날이 덫과 같이 너희에게 임하리라 이 날은 온 지구상에 거하는 모든 사람에게 임하리라 이러므로 너희는 장차 올 이 모든 일을 능히 피하고 인자 앞에 서도록 항상 기도하며 깨어 있으라' 하시니라
눅22:40 그 곳에 이르러 저희에게 이르시되 `시험에 들지 않기를 기도하라' 하시고
눅 22:46 이르시되 `어찌하여 자느냐 시험에 들지 않게 일어나 기도하라' 하시니라

 기도하지 않으면, 우리가 인정하든 아니든 시험에 든 가운데 있다고 믿으시기 바랍니다.

제 말이 아니라, 예수님 말씀에 의하면 말입니다.

기도하지 않으면서 우리가 내세우는 많은 논리는 시험든 자의 논리가 되기 쉽습니다 (사정상 새벽기도를 못나오더라도 기도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이 말이 믿기 힘들지만, 막상 기도를 제대로 할 때마다 이 것이 사실인 것을 느낍니다.

기도하지 않으면 세상이 커보이고 세상이 중요해보이고 세상 없으면 살 이유가 없을 것처럼 생각됩니다.

주님을 이 세상을 주관하시는 주님의 크기만큼 보이게,

주님이 진정한 주님으로서 무엇보다도 누구보다도 중요한 분으로 생각되게

그리고 저 하늘나라를 진정으로 사모하는 삶을 살도록

우리는 주님과의 만남을 통해서 주님으로부터 오는 사랑의 손길을 공급받을 필요가 있습니다.

아멘...

정말 집에서 혼자 하는 기도와

교회에서 엎드려하는 기도는 다릅니다. 

참여하고 싶은데 주중에는 아이들 학교 시간이 겹쳐서 어렵습니다.

죄송합니다. 

7시 30분 이후에는 괜찮습니다. 

새벽기도가 아니라 조찬기도회 이런거 하면 꼭 나가겠습니다.

나가야지요..
남편이 오는데로 나가도록 노력하겟습니다..

아이들 학교보내는 아침시간이라 좀 그렇습니다.

아침마다 전쟁인데....

방학하면 열심히 나가겠습니다.

새해 결단중 일주일에 한번 새벽기도회에 나가는 것이 있었는데
한번도 참석하지 못했습니다
스스로 회개하고
다음주 부터는 꼭 일주일에 한번이상 나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박형제와 함께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저도 새해결단으로 일 그만두면 주에 한번 나가기로
했는데 ....
나가도록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댓글 안달면 매일 나가야 될까봐 ....
무서워서 씀니다.

하나님~~

저에게 방학이 얼릉 올 수 있는 은혜를 주소서

저는 2주에 한번 정도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주영이가 새벽에 깨지 않고 8시까지 쭈~~욱 잘 수 있는 날까지 기다릴 것이 아니라
그냥 믿음으로 두고 나가야하는데 말이죠...;
죄송합니다.

일주일 후부터 잘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홍목자님 내오 분은 두분 중 한 분이 자녀들 등교를 돌보아 주시고,

다른 한분은 기도회에 참여하기를 격려합니다.

특히 홍목자님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