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한 가족 > 자유게시판

와~~~~ 이 정말 기발한 idea...
오로지 홍 자매님만 생각할 수있는 ㅋㅋㅋㅋ...

네, 그렇습니다....
어디서 무엇을 하며...
어떻게 살고 있는지 알려 주시옵소서...

저의 남편 되시는(최 형제)는 제가 알아서 소식을 올리도록 추궁을 하겠사옵나이다...

정말 궁금하네요.

주기환은 출장중!!

잠시 잠수 탔어요....  곧 돌아오겠죠........빨리, 얼릉, 퍼뜩, 싸게, 냉큼, 시방.........

서자매는 초저녁 잠이 많아서 제가 로그인하면 자기 아이디로는 귀찮아서 안들어오고 그냥 눈으로 보고만 나가버립니다 ㅡ.ㅡ

떼끼!

서형제님, 서자매님을 야단쳐 주세요.

그렇게 무심해서야... ㅉ ㅉ ㅉ

로그인도 귀찮아 하다니...

밤을세워 사이트를 만드는 사람도 있는데..... 

내일부터는 하루에 한번쯤은 들어와야 합니다. 
또 눈으로 보고만 나가는 것도
반칙입니다. 

정~ 할말이 없으면...

"쩝" 도 있어요..

"ㅎㅎ"

"쩝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