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ris Ju 졸업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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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생으로서의 저의 삶을 돌아볼 때, 제가 대학생활을 잘 할 수 있도록 좋은 준비기간이었다고 생각합니다. 독립적인 삶을 사는 것을 배웠고 그리고 현실의 삶이 어떤 것이란 것을 조금은 맛보게되었습니다. 고등학교 생활중 어려운 기간도 있었지만, 이 어려움 역시 제게 좋은 경험이었다고 생각합니다.<?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그리고 무엇을 위하여 살지를 알게되었고, 그런 목적의식 때문에 제가 좀더 나은 사람이 되도록 돕는 구체적인 ㅁ고표를 갖게되었습니다.
21세기 침례교회에서의 삶 속에서 즐거움을 경험했고 결코 잊지 못할 것입니다.
제가 이 교회에 첫발을 뒤딘 것은 초등학교 2학년 떄입니다. 벌써 10년째가 다되옵니다. 너무 세월이 빠른 것 같습니다. 어떤 친구들은 교회를 떠났고 어떤 친구들은 그 때 이후 지금까지 함께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교회로서 함께 섬기기 위한 여정을 이제 방금 시작되었다고 믿습니다.
댓글목록
이아브라함님의 댓글
이아브라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있는지 없는지 모르게 말없이 자리를 지키며 늘 거기 서있던 Chris.
이제 대학생이 된다니 늘 봐와서 그런지 실감이 나지 않습니다.
초등학교 2학년 때부터 10년세월이 이렇게 빨리 지날 줄이야,
그동안 잘 가르치고, 모본을 끼치고, 풍성한 사랑을 베풀고 해야 했을텐데..
어언간에 훌쩍 커버려서 미안한 마음을 어찌 할 수 없는 것 또한 사실입니다.
이제부터라도 내가 가진 것을 모두 동원하여 주님을 닮은 Crhis로 자라도록 돕겠습니다.
주님께서 그의 길을 인도하시기를 기도합니다.
Dear Chris
It's so grateful that you will be here with us in town.
Yes, we just stepped into new era of your life together as a church.
We love you and would support you to be a faithful man of God.
God bless yo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