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아브라함 목사님과 한순홍 목사님 부부의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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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끼 금식하고 있는 제 아내와 저를 위로하시고저
늦은 밤에 세분의 천사들이 음식을 들고 방문해주셨습니다.
음식은 먹을 수 없었지만. Sweet한 아름다운 교제를 나눌 수 있었습니다.
인생의 의미가 더해지는 아름다운 만남의 시간이었습니다.
저도 천사 역할을 좀 해야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