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ennifer가 아빠 (다니엘리 형제님)를 생각하며 부탁한 글 > 자유게시판

Jennifer가 아빠 (다니엘리 형제님)를 생각하며 부탁한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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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천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9건 조회 6,800회 작성일 07-02-23 12:30

본문

"Please pray for my dad in Nepal.
He went for this reason he wanted to follow Jesus rule.

I will write the Bible verse. Matthew 28:19
Therefore go and make disciples of all nations,
baptizing them in the name of the father and of the
son and Holy Spirit. "

아빠가 왜 네팔에 갔는지 잘 알고 있는 제니퍼.
다른 것이 아니고 주님이 주신 최대의 사명을 이루기 위해서 여행을 떠난 것임을 잘 알고 있는 제니퍼

If you pray for him thank you so much. J.J. ┃ 07-02-21 15:09 ┃
I trust Jesus that he is going to protect my dad.
I love Jesus.

아빠의 안전한 여행을 위해 기도를 부탁하고 주님께 의존하려는 그녀의 모습이 너무 귀엽고 아름답습니다.

댓글목록

양순이님의 댓글

양순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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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07-02-23 13:55

네... 저도 어제 읽었었어요...
참 아이들은 놀라워요...
아이들의 마음이 순수하니 믿음 또한 깨끗하네요....
제니퍼가 대단해요.....
제니퍼의 기도 덕분에 다니엘 형제님은 참 든든하시겠어요...

이윤경님의 댓글

이윤경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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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07-02-23 14:10

어디서 저희딸의 글을 읽으신 것입니까??
저는 모르겠는데여..
좀 가르쳐 주세여..
아직 제니퍼가 학교에서 안와서리..

홍승표님의 댓글

홍승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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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07-02-23 16:04

정말 Jennifer의 아빠에 대한 사랑이 대단 합니다.

이아브라함님의 댓글

이아브라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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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07-02-23 18:57

Jennifer가 드리는 고사리 손의 기도를

주님께서 귀하고 놀랍게 축복하시고

쓰실 줄로 믿습니다.

참으로 귀한 Jennifer !

주님께서 얼마나 기뻐하실까요?

meejeanyang님의 댓글

meejeanyang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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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07-02-23 23:54

저도 지난 주 주일 학교에서 제니퍼가 얼마나 아빠가 하시는 일에대해 자랑스럽게 생각하는지 느낄 수 있었습니다. 단지 아빠를 자랑스러워 하는 딸을 넘어서 제니퍼는 아빠의 삶때문에 마태복음 28장 19절 말씀을 눈으로 목격하고 100% 받아들이는 믿음의 딸로 어느새 서있습니다. 주께 삶으로 헌신하는 자의 자녀가 누리는 유익중의 유익이요, 복중의 복입니다. 나의 자녀와 우리 모두의 자녀들이 제니퍼와 같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