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었습니다....새해복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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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자매 형제님들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시댁이 전라도 고흥인지라 조금 멀어서 늦게 인사올립니다..
늦게 인사를 올리는 죄송함으로 .....
교회는 이 세상과 편을 갈라 싸움을 하기 위해서 존재하는 것이 아닙니다.
교회는 예수께서 간음한 여인에 대해 판단을 유보하고 새롭게 변화될 기회를 주시는 것처럼,
하나님께서 아직도 이 세상에 대한 기대를 버리지 아니하시고,
우리를 기다리고 계신다는 것을 증거하기위해..
존재하는 것입니다.
교회는 오늘도 바로 당신을 기다리고 있습니다......(영혼과 영혼의 약식중에서)
시댁이 전라도 고흥인지라 조금 멀어서 늦게 인사올립니다..
늦게 인사를 올리는 죄송함으로 .....
교회는 이 세상과 편을 갈라 싸움을 하기 위해서 존재하는 것이 아닙니다.
교회는 예수께서 간음한 여인에 대해 판단을 유보하고 새롭게 변화될 기회를 주시는 것처럼,
하나님께서 아직도 이 세상에 대한 기대를 버리지 아니하시고,
우리를 기다리고 계신다는 것을 증거하기위해..
존재하는 것입니다.
교회는 오늘도 바로 당신을 기다리고 있습니다......(영혼과 영혼의 약식중에서)
댓글목록
홍승표님의 댓글
홍승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랜만에 올라 오셔서 누구신가 했네요.
또 뵙게되서 반갑습니다.
지현 자매님과 가족들은 다들 은혜스런 믿음생활 잘 하고 있습니다.
한 2주전에는 교회 식구들이 그집 가서 감자탕 왕창 잘 먹었습니다.
지난 토요일에는 따님 생일 파티로 근처 공원에 가서 돼지갈비/닭갈비 또 왕창 뜯었습니다.
정말 우리 교회에 귀중한 귀염둥이 자매입니다.
저는 지현 자매가 볼때마다 친정 아버님과 나이도 비슷 하다고 하면서 노인네 취급을 할려고 하는데 정말은 젊은 오빠에 더 가깝습니다. 언제 한번 언니분도 꼭 뵙기를 원합니다. 가능 하면 가족사진 한장 띄워 주시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