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분 좋은 일 페이지 정보 작성자 서광명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5,035회 작성일 07-02-21 22:37 목록 본문 퇴근 후 아이스크림을 사러 랄프에 들렀다가 박사라 성도님을 만나서 너무 기분이 좋습니다. 주일마다 박사라 성도님을 뵙게 되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댓글 3 댓글목록 홍승표님의 댓글 홍승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7-02-21 23:27 벌써 오래 전부터 우리 교회 기도 제목중 하납니다. 빠른 시일내로 주일날 우리와 같이 예배 드릴날이 오기를 바랍니다. 벌써 오래 전부터 우리 교회 기도 제목중 하납니다. 빠른 시일내로 주일날 우리와 같이 예배 드릴날이 오기를 바랍니다. 주기환님의 댓글 주기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7-02-22 09:59 박사라 성도님은 한국에 게신 저희 어머니와 너무 닮으셔서 제가 특별히? 기억하는 분입니다. 인자하신 웃음과 배려... 성도님 가정을 위해 기억하고 기도하겠습니다. 박사라 성도님은 한국에 게신 저희 어머니와 너무 닮으셔서 제가 특별히? 기억하는 분입니다. 인자하신 웃음과 배려... 성도님 가정을 위해 기억하고 기도하겠습니다. 홍혜정님의 댓글 홍혜정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7-02-22 12:52 박사라 성도님은, 어디서 만나든 만나게되면 시간, 장소를 불문하고 밥먹었냐고 물어보십니다. 안먹었다고 하면, 대뜸 지금 설렁탕집에 가자고 잡아 끄십니다. 늘 푸근한 마음을 펑펑 풍기시는 분이시죠. 우리가 기도 하고 있습니다. 조만간 자주 교회에서 뵙기를... 박사라 성도님은, 어디서 만나든 만나게되면 시간, 장소를 불문하고 밥먹었냐고 물어보십니다. 안먹었다고 하면, 대뜸 지금 설렁탕집에 가자고 잡아 끄십니다. 늘 푸근한 마음을 펑펑 풍기시는 분이시죠. 우리가 기도 하고 있습니다. 조만간 자주 교회에서 뵙기를...
홍승표님의 댓글 홍승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7-02-21 23:27 벌써 오래 전부터 우리 교회 기도 제목중 하납니다. 빠른 시일내로 주일날 우리와 같이 예배 드릴날이 오기를 바랍니다. 벌써 오래 전부터 우리 교회 기도 제목중 하납니다. 빠른 시일내로 주일날 우리와 같이 예배 드릴날이 오기를 바랍니다.
주기환님의 댓글 주기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7-02-22 09:59 박사라 성도님은 한국에 게신 저희 어머니와 너무 닮으셔서 제가 특별히? 기억하는 분입니다. 인자하신 웃음과 배려... 성도님 가정을 위해 기억하고 기도하겠습니다. 박사라 성도님은 한국에 게신 저희 어머니와 너무 닮으셔서 제가 특별히? 기억하는 분입니다. 인자하신 웃음과 배려... 성도님 가정을 위해 기억하고 기도하겠습니다.
홍혜정님의 댓글 홍혜정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7-02-22 12:52 박사라 성도님은, 어디서 만나든 만나게되면 시간, 장소를 불문하고 밥먹었냐고 물어보십니다. 안먹었다고 하면, 대뜸 지금 설렁탕집에 가자고 잡아 끄십니다. 늘 푸근한 마음을 펑펑 풍기시는 분이시죠. 우리가 기도 하고 있습니다. 조만간 자주 교회에서 뵙기를... 박사라 성도님은, 어디서 만나든 만나게되면 시간, 장소를 불문하고 밥먹었냐고 물어보십니다. 안먹었다고 하면, 대뜸 지금 설렁탕집에 가자고 잡아 끄십니다. 늘 푸근한 마음을 펑펑 풍기시는 분이시죠. 우리가 기도 하고 있습니다. 조만간 자주 교회에서 뵙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