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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이 저려옵니다..
눈물이 흐릅니다..
멍~~해집니다..
일이 손에 잡히질 않습니다..
생각납니다..
보고 싶습니다..
기다려 집니다..
기도하게 합니다..
.
..
...
....
이것이..
사랑인가 봅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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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수영님의 댓글

no_profile 정수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맞네요 자매님..." 사랑" ^^*

형제님이 무사히 잘 다녀오시길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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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현님의 댓글

no_profile 정기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형제님은 정말 행복한 남자네요.....^^
형제님도 같은 마음일 것이라 생각이 됩니다.....
언제나 두 분의 사랑 변하지 않기를 기도합니다.....
또한 형제님의 여행길에 주님이 동행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주님의 평안이 두 분께 함께 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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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천민님의 댓글

no_profile 박천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랑이 있기 때문에 고통이 따르는 것을 경험할 때가 많이 있습니다.
"사랑이신 하나님이 어떻게 지옥을.."이란 질문에 대해서 고민한 적이 많이 있습니다.
결국 하나님이 너무 큰 사랑을 하시기 때문에 지옥이 있을 수 밖에 없다는 생각을 갖게되었습니다.

얼마 전에 저는 그동안 전혀 깨닫지 못한 예수님의 말씀이 동감되기 시작한 경험을 하였습니다.
"그러나 나는 받아야할 침례가 있다. 그 일이 이루어질 떄까지, 내가 얼마나 괴로움을 당할는지 모른다." (눅 12:50)  영원토록 교제 가운데 있던 아버지와 결별될 십자가에서의 그 순간이 얼마나 고통 수러운 것이었을지는 그 분만이 이해할 수 있는 고통이었을 것입니다.

잠시 몇년 몇십년의 사랑의 관계가 우리의 마음을 이렇게 아프게할 수 있다면, 영원토록 헤어짐의 경험이 없던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과 하나님 아버지의 헤어짐은....

이 고통의 깊이만큼 우리를 사랑하신다는 주님의 외침을 듣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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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현님의 댓글

no_profile 박지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형제님의 발걸음발걸음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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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경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이윤경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건그러쿠..
저녁드시러 오실랍니까??
외로운(?) 여자들끼리..ㅋ
닭칼국수에..김치부침개..
오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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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니엘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이다니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Num manee mug gie 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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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경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이윤경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모야~~
한글을 읽을 순 있는 거야??
영어로 쪽지 보내느라 얼마나 힘들었는데..ㅋㅋ
한글은 읽는데..한글을 치지만 못하는 거야??
참 이상하네..
다들 읽지도 못했을 거라 그러든데..
암튼..
건강조심하구여..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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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기환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주기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누가 외롭죠?
여기 외로운 남자들도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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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순이님의 댓글

no_profile 양순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저도 내일 새벽에 잊지 않고 기도할께요...
두 분의 사랑이 참 아름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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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요한님의 댓글

no_profile 노요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보기에 참 좋습니다.

보기에 참 좋았더라.

믿어지지 않았지만 '울애기'라고 왜 부르는지 이제는 실감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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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니엘님의 댓글

no_profile 이다니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An nyoug hasingamyo?

Hi, everyone
I am here in Nep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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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영희님의 댓글

no_profile 노영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윤경자매의 사랑의 메아리가 네팔까지 널리 널리 펴지는 군요.
대단 합니다.
주님의 사랑을  다니엘 형제 가는 걸음마다 널리 널리 전파 되길 기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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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기환님의 댓글

no_profile 주기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팔을 벌려 예수님의 사랑을 전할수 있으면 좋으련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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