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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회화반 쫑파티/새학생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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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회화반 쫑파티가 이번 토요일 (2/24) 점심시간에 있습니다.
주목자님 댁에서 학부형회의가 끝난즉시 (12시 경) 그집에서 가까운 Brea Mall 바로 옆에 있는 Olive Garden Italian Restaurant 에서 있습니다. 예약때문에 빨리 반응을 해주셨으면 합니다. 문의사항은 댓글에 달거나 따로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714) 448-3471

현 회화반 학생들 (박목사님, 백목사님, 박대혈 형제님, 송자매님, 김민정 자매님, 장유남 자매님, 김민섭 형제님, 서광명 형제님, 서민선 자매님) 은 모두 포함되고 새로 join 하기 원하시는 분들도 꼭 오시기 바랍니다. 회비를 처음에 내신 분들은 그냥 몸만 오시면 됩니다. 혹시 부부 동반 하실분들은 예약때문에 빨리 제게 알려 주셔야 합니다. 여기다 댓글을 달아주시면 됩니다. 추가되는 음식값은 그때가서 해결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새 학기는 3월 5일 (월) 에 시작하여 5월 24일 (목) 교회캠핑 가기 이틀전에 끝납니다.
회비는 재료비 $20 밖에 없고 web site 에 일주일 닷새 문구 하나씩만 올리면 되고 2주에 한번 교회에서 만납니다. 이번반은 제가 직접 만나서 발음교정을 집중적으로 지도할 겁니다. 많은 반응이 있기를 바랍니다.

미국생활에 빨리 적응하는 지름길은 회화를 빨리 배우는 것입니다. 10년을 넘게 미국에서 살았어도 우물안에 개구리 처럼 생활 테두리가 한정 되있고 10년 전이나 10년 후나 회화수준이 거기서 거긴 같은 이유는 회화 배울 기회를 계속 미루었기 때문입니다. 저도 이민생활 36년에 영어 실력이 지금쯤 영어 박사가 되있어도 시원치 안을텐데 정말 부끄러울 정도입니다. 그러나 제가 가르켜 드리는 만큼만 하셔도 미국 뿐만이 아니라 세계 어디가나 영어회화에는 전혀 문제가 없을겁니다. 100% 장담 합니다. 그러니까 본인들만 열심히 하시면 됩니다. 우리 교회 식구들은 거진 다 join 하실 필요가 있다고 생각 합니다. 이런 개인지도 수준의 기회는 또 안올지도 모릅니다. 저도 Full Time 으로 일하기 시작하면 schedule 이 어떻게 될지 모릅니다. 꼭 join 하시기 바랍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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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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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새학기 등록하겠습니다....
열심히 공부해서 장학금 타야지......??
토요일에 저희 부부도 가겠습니다....
..........!!!!
민아가 뱃속에 그대로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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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연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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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제님...

수아는 어쩌고 오실려고요?    no children allowed 이라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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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현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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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빈데 어떻게 안 될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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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천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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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가야하긴 하겠지만, 이탤리안 음식은 그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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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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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새학기 등록할겁니당... 근데 진짜로 영어 못해도 되나요?
글고 토요일엔 가고싶지만 딸린 혹이 둘이라 그냥 주자매님댁에서 라면으로 떼우겠습니다...
(라면 주실건가요?)ㅋㅋㅋㅋ
이탤리안 음식은 뭔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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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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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나? 어쩌죠 자매님?

저도 그날 학부모회의 끝나고, 바로 olive garden으로 갈건데요...

정 라면이 먹고싶으시다면.....재료 다 있으니까 끓여드시고 가세용.

박 목사님,

이탈리안 음식도 안 좋아하시나요?    드시기 괜찮을텐데요.....  한번 try ?  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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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정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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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시간이 안 되어서 못 갈것 같아요.
죄송합니다.
저 이탈리언 음식 무지 좋아하는데......."
좋은 시간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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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광명님의 댓글

no_profile 서광명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민섭형제님이 누군지 잠시 고민했습니다. 오타였습니다. 김 진섭형제님이셨군요. 그날은 애들은 다른 곳에 맡겨야 해서 고민이 됩니다.  가급적 저희 부부 모두 참석토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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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순이님의 댓글

no_profile 양순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멋진 홍 선생님~~!!
양순이 새학기 등록합니다. 그리고 Olive Garden Italian  Restaurant 에도 갈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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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연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주지연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일터는 어쩌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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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현님의 댓글

no_profile 박지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양자매님!! 이룸이나 좀 봐주지...ㅋㅋ
나 그런데 한번도 못가봤는데......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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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요한님의 댓글

no_profile 노요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노영희 목자님니 집에서 쉬고 있는데

아이들은 다 노영희 목자님에게 갖다 맡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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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연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주지연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이고~~~  노 목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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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영희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노영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머나,
나에게 물어보시지도 아니하시면,
저도 점심 약속이 있습니다.

다음 기회에 보아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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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기환님의 댓글

no_profile 주기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런 상황에서 영어 공부 않하면 역적? 이 되는 기분 입니다.

저도 가입 할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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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혜정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홍혜정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내년 이맘때쯤 되서 그때도 아직 영어 때문에 버벅 거리는 사람이 있다면...

아주 게으른 역적이라고 찍힐것만 같네요... 

영어를 잘하는 사람이라도 좀더 확실하게 발음 교정을 할수 있는 기회가 되겠네요. 

근데 주목자님은 학생이 아니라, 보조 선생님으로 나서야 되는거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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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승표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홍승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론 이죠. 주목자님 처럼 벌써 영어를 웬만큼 하시는 분들은 진보가 그 만큼 빠르고 더 많은것을 배울수 있습니다. 그동안 김가민가 했던 것들을 확실히 알게 될겁니다. 꼭 join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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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혜정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홍혜정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동안 김가민가정가홍가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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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연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주지연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ㅋㅋㅋ

'긴가민가' 아니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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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혜정님의 댓글

no_profile 홍혜정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여러분들이 아이들 때문에 오시기 어렵군요..

내가 봐주면 좋겠건만... 나도 초대를 받았으니...

안타깝고.. 우리 아이들 어릴때 생각이 나네요...

나도 아이들이 어릴때는 대부분의 모임 장소에 참여할 꿈도 못꿨었지요.

우리 아이들은 그래도 비교적 조용한 편이고 그리 힘들게 하지는 않았지만

아이들이 어릴때는 아무래도 움직임이 많고 계속 봐줘야 하기 때문에

특히 공공장소에는 데리고 가기가 아주 실례가 되었었습니다. 

나만 힘든것이 아니라 주변의 모든 이들에게 영향을 끼치게 되니까요.

우리 막내가 가만히 앉아 테이블에서 같이 식사를 할 나이가 된 kindergarten 에 들어가서야

겨우 좀 움직여도 되는 한국식당, 부페집 등을 데리고 다닐수 있었지요.

가끔 꼭 참여해야할 자리라면 아이들을 할머니나 babysitter 에게 맡기고 갔었습니다. 

미국 사람들은 주변에 항상 babysitter 를 두고 살지요. 

부부가 외식도 자주 하지만 둘이서 조용한 시간을 갖는것은 아이들 키우며 힘든 가운데 재충전의 시간이 되기 때문에

영화구경 등을 갈때, 외식을 갈때 믿고 맡기는 전용 babysitter 를 부릅니다.

저도 미국에와서 16살이 되어 첫번째 job 이 babysitter 였습니다.

어느 국제결혼한 신실한 믿음의 식구였는데 지금도 기억이 나지요.

한번은 그집에 갔더니 옆집 사람들과 저녁을 먹으러 간다고 그 집 아이들, 옆집 아이들, 모두 5명을 남겨놓고 3시간 고용을 했었습니다. 

시간당 7불이었나?? 끝나고 나서 집에 데려다 주며 아저씨가 거금 $25불을 주었습니다.  팁까지 해서...

얼마나 아이들를 정성껏 보아주었는지 모릅니다. 

미국에서는 무슨 모임에는 따로 invite 가 아니면 아이들은 꼭 물어보고 데리고 갑니다. 

물론 invite 가 되지 않은 사람은 남편이나, 부인도, 그냥 같이 무조건 가지는 못하지요. 

아무리 조용하고 아무리 어린아이도...

가족이 가도 좋은지 물어보고 괜찮을  때만 데리고 가지요. 

invite 이 안된 사람이 무조건 따라 가는 것은 생각보다 무척 실례가 되는 일입니다.  반드시 invite 한 사람의 허락이 있을때만 동해해야 하는 것이 통상적인 매너입니다. 

물론 한국 가정에서는 이런것 별로 따지지는 않지만요...

이번에 영어 클래스를 마치신 쫑파티이니, 홍선생님께서 의도하신대로 아이들을 babysitter 에게 맡겨보심이 어떠실까 합니다.  미국 문화도 체험할겸...

babysitter 가 필요하신 가정들이 모두 모여 한집에 아이들을 모아놓고 시간당 $10-12불 정도 생각해서

언니를 한명 고용하면 어떠실까요??

아니면 각자  다른 한가정과 서로 필요할 때 babysitter 를 해주기로 약속하고 맡기기도 하고 맡아주기도 하고 하는 것도 아주 좋은 방법입니다. 

그러면 모든 분이 참여할수 있고, 또 생각보다 좋은 시간을 편안하게 갖으실수 있을 겁니다.

특히 한번도 Olive Garden 에 못가보신 박지현 자매님은 꼭 참석하시면 좋겠네요.

박유남 자매님도 아이들을 맡기고 가시면 좋겠고, 정기현형제님네도 수아를 잠시 떼어놓고, 서광명형제님네도 잠시니까 아이들을 맡기고 갈수 있으면 아주 좋은 시간이 될것 같은데요...

아이들을 떼어놓는 것 자체가 한국 부모들에게는 그리 좋은 인식이 아닌것 같습니다.

그러나 사실 별로 큰 일도 아니지요 생각하기 나름이니..

너무 재미있을 것이 기대됩니다. 

Olive Garden 에서는 특히 Soup & Salad 를 시키면 무제한으로 많이 먹을수 있습니다.  아주 맛있습니다. 

아이디어를 모아 즐거운 식사시간을 만들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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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연님의 댓글

no_profile 주지연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양 전도사님께서, 토요일날이 장모님 생신이고..선약이 있으시다고 미안해 하십니다.(사실 전도사님이

미안해 하실 일은 아니신데....)  홍 자매님 말씀처럼 babysitter를 알아보시는 것도 좋은 방법인 거 같군요.

정말 즐거운 시간이 될 것 같습니다.  제가 넘 좋아하는 식당이라서.....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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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혜정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홍혜정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양전도사님네는 일주일 내내 아이들과 씨름하시는데...

토요일 만이라도 휴식시간을 드려야하지 않나 싶네요..

오히려 양전도사님 내외분을 위해 보아스와 에녹이를 좀 맡아 봐주실분이 계시면 좋겠는데...

너무 take advantage 하지 않을까 쪼끔 우려가 될려고 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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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경님의 댓글

no_profile 이윤경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혹시..
모여서 공부를 하는건 아니지요??
(폴린이가 저와 떨어지려고 하질 않으니..ㅎㅎ)
저도 등록하겠슴다..
베이베시터라..
부담감으로 다가오는건 뭔지..
.....
제가 자원하겠슴다..
근데..
선착순 입니당..
저희장막식구는 무조건 오케이!!
수영자매님~~
수아는 좀..생각을 해봐야 될것같은데여..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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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혜정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홍혜정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자매님 덕분에 여러분이 좋은 시간 갖겠네요....

내가 엄마들 대신해서 땡큐입니다.


그런데... 왜 수아는 짤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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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현님의 댓글

no_profile 박지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ㅋㅋ
그 장막에 제가 들어가있는것 맞죠? 자매님!!!ㅋㅋ 아 좋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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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광명님의 댓글

no_profile 서광명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와 서민선 자매 모두 참석 가능합니다. 그리고, 처음 쫑파티 하기 전에 가급적이면 아이들을 데리고 가지 않기로 선생님과 약속을 하였으니 지켜야지요.. 참 그리고 그 장소에서 한국말 쓰면 벌금내서 팁을 대신 하기로 했는데 아마 조용한 식사시간이 될 듯 싶습니다. 우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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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혜정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홍혜정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근데.. 아마.. 메뉴를 자기가 공부하고 자기가 영어로 시켜야 한다지요??

배고프면 영어를 할터이니 그리 조용하지 않을수도 있겠지요..

어차피 양순이 자매님이 가면 영어가 되던 안되던 무조건 떠들것이니 별로 안조용할지도 모르고요...

너무 재미있겠네요.. 기다려집니다... 나도 우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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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기환님의 댓글

no_profile 주기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리도 놀라운 공부 모임을 보았나...

그날도 국수가 어디로 들어가는지도 모르는거 아녀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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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순이님의 댓글

no_profile 양순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시 글을 읽어보며 낄낄거리고 웃고 있으니 옆에 있는 학생이 쳐다봅니다......"Are you crazy~~??"
그래도 토요일을 생각하니 너무 행복하네요....
학교 언니가 플로리다 살 때 제일 좋아했던 식당이라고 합니다...그러니 더 기대가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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