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원동력(셋째날) >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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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예수님을 알기전 나의 삶의 원동력은 무엇이었나?
음~~~~
돈, 자리, 사람, 사랑, 음식, 컴퓨터, ..... 정말 나에게 힘이 되고, 좌절되는 원동력이 많았습니다.
나를 좌절에 빠뜨리던 나의 원동력들,
나를 기쁘게 만들었던 나의 원동력들,
나를 두렵게 만들었던 나의 원동력들,
나를 자신감이 넘치게 만들었던 나의 원동력들,,,,
하지만 이 원동력들은 언제나 변했고, 그 변함때문에 두려워하고, 불안해했습니다..
언제 없어지게 될지, 언제 나에게 오게될지, 아무것도 확실한게 없었던 나의 원동력때문에
왔다 갔다.. 제자리에 있지 못하고, 자리 잡지 못하고, 춤을 추듯 한자리에 있지못했던
나의 옛모습입니다..
하지만 예수님이 내맘속에 들어오신후..
나의 삶은 변했습니다.
흔들리던 나의 삶덩어리가 자리를 잡았습니다,,
예수님이라는 무게추가 제 마음속에서 자리를 잡아주셨기 때문입니다.
제 삶은 이제 어떤 누가와서 흔들어도 흔들리지 않습니다.
저에게 이제 중요한것은 돈도 아니요..
사람도 아니요..
자리도 아니요....
내가 꿈꿔왔던 내 이상적인 삶들이 이젠 저에게 하나도 중요하지 않습니다.
오직 나의 무게추만이 저에게 관심사요,, 사랑이요.. 저의 모든것입니다,..
저의 마음속에 들어온 이 무게추만이 저에게 평화를 주고, 기쁨을 주고, 행복을 주고,
사랑을 주심을 압니다...
이 좋은것들을 받기 위해선 오직 이 무게추의 목적에 맞는 삶을 살것입니다......
이제 오로지 그분이 저를 보내신 목적대로 사는것이 제 삶의 원동력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