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순이 자매님 페이지 정보 작성자 노요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9건 조회 4,529회 작성일 07-02-18 19:50 목록 본문 얼마나 예쁜지요? 이 세상의 모든 기사님들은 어서 오세요. 댓글 9 댓글목록 백장용님의 댓글 백장용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7-02-18 23:59 정말 양자매님... 저희 아내를 보는 듯 합니다. 정말 양자매님... 저희 아내를 보는 듯 합니다. 홍승표님의 댓글의 댓글 홍승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7-02-19 12:29 백장용 목사님도 어느덧 닭살클럽을 join 하시게 됬군요. 벌써부터 노후대책을 하시다니 참 지혜로운 분이시네요. 백장용 목사님도 어느덧 닭살클럽을 join 하시게 됬군요. 벌써부터 노후대책을 하시다니 참 지혜로운 분이시네요. 이윤경님의 댓글 이윤경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7-02-19 00:27 자매님~~ 넘 예쁘당~~ 코가 넘.. 예술이예여..^^ 자매님~~ 넘 예쁘당~~ 코가 넘.. 예술이예여..^^ 주지연님의 댓글의 댓글 주지연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7-02-19 09:27 ㅋㅋㅋ 이게 바로 말로만 듣던 포샵 성형이란거 아닙니까...... ㅋㅋㅋ 이게 바로 말로만 듣던 포샵 성형이란거 아닙니까...... 홍승표님의 댓글 홍승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7-02-19 12:36 저는 포샵 성형 전에 오리지날 모습이 훨씬 더 자연스럽고 이쁘다고 생각 합니다. 지금도 넘 미인인데 거기서 더 이뻐질려고 하는건 욕심이예요. 노목자님께서는 다른 사람들의 얼굴을 콤퓨터 안에서 이렇게 저렇게 뜯어 고쳐보는 재밋고 고상한 취미를 갖고 계십니다. 아마 예전에 성형외과 의사가 되고 싶으셨나봐요. 저는 포샵 성형 전에 오리지날 모습이 훨씬 더 자연스럽고 이쁘다고 생각 합니다. 지금도 넘 미인인데 거기서 더 이뻐질려고 하는건 욕심이예요. 노목자님께서는 다른 사람들의 얼굴을 콤퓨터 안에서 이렇게 저렇게 뜯어 고쳐보는 재밋고 고상한 취미를 갖고 계십니다. 아마 예전에 성형외과 의사가 되고 싶으셨나봐요. 정기현님의 댓글 정기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7-02-19 16:00 처음 보는 순간 심장이 멎는 줄 알았습니다..... 처음 보는 순간 심장이 멎는 줄 알았습니다..... 정수영님의 댓글 정수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7-02-19 20:31 저는 옆에서 들었지요... 정형제의 입에서 뜨앗~~~하고 터져나온 탄성을....ㅎㅎ 저는 옆에서 들었지요... 정형제의 입에서 뜨앗~~~하고 터져나온 탄성을....ㅎㅎ 양순이님의 댓글 양순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7-02-19 23:24 흑백의 아름다움이군요..... 과연 저의 모습은 저기 저렇게 보이는 겉모습과 같이 깨끗할까요....?? 주님~~!! 지금까지 그렇지 못했다 할지라도 지금 또다시 새로운 마음을 입혀주셔서 주님 앞에 순결한 신부가 되게 하여주세요... 흑백의 아름다움이군요..... 과연 저의 모습은 저기 저렇게 보이는 겉모습과 같이 깨끗할까요....?? 주님~~!! 지금까지 그렇지 못했다 할지라도 지금 또다시 새로운 마음을 입혀주셔서 주님 앞에 순결한 신부가 되게 하여주세요... 백장용님의 댓글 백장용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7-03-09 17:34 흑백이 아니어도...... 당신의 이름은 천국에서 해 같이 빛납니다. 흑백이 아니어도...... 당신의 이름은 천국에서 해 같이 빛납니다.
백장용님의 댓글 백장용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7-02-18 23:59 정말 양자매님... 저희 아내를 보는 듯 합니다. 정말 양자매님... 저희 아내를 보는 듯 합니다.
홍승표님의 댓글의 댓글 홍승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7-02-19 12:29 백장용 목사님도 어느덧 닭살클럽을 join 하시게 됬군요. 벌써부터 노후대책을 하시다니 참 지혜로운 분이시네요. 백장용 목사님도 어느덧 닭살클럽을 join 하시게 됬군요. 벌써부터 노후대책을 하시다니 참 지혜로운 분이시네요.
이윤경님의 댓글 이윤경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7-02-19 00:27 자매님~~ 넘 예쁘당~~ 코가 넘.. 예술이예여..^^ 자매님~~ 넘 예쁘당~~ 코가 넘.. 예술이예여..^^
주지연님의 댓글의 댓글 주지연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7-02-19 09:27 ㅋㅋㅋ 이게 바로 말로만 듣던 포샵 성형이란거 아닙니까...... ㅋㅋㅋ 이게 바로 말로만 듣던 포샵 성형이란거 아닙니까......
홍승표님의 댓글 홍승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7-02-19 12:36 저는 포샵 성형 전에 오리지날 모습이 훨씬 더 자연스럽고 이쁘다고 생각 합니다. 지금도 넘 미인인데 거기서 더 이뻐질려고 하는건 욕심이예요. 노목자님께서는 다른 사람들의 얼굴을 콤퓨터 안에서 이렇게 저렇게 뜯어 고쳐보는 재밋고 고상한 취미를 갖고 계십니다. 아마 예전에 성형외과 의사가 되고 싶으셨나봐요. 저는 포샵 성형 전에 오리지날 모습이 훨씬 더 자연스럽고 이쁘다고 생각 합니다. 지금도 넘 미인인데 거기서 더 이뻐질려고 하는건 욕심이예요. 노목자님께서는 다른 사람들의 얼굴을 콤퓨터 안에서 이렇게 저렇게 뜯어 고쳐보는 재밋고 고상한 취미를 갖고 계십니다. 아마 예전에 성형외과 의사가 되고 싶으셨나봐요.
정기현님의 댓글 정기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7-02-19 16:00 처음 보는 순간 심장이 멎는 줄 알았습니다..... 처음 보는 순간 심장이 멎는 줄 알았습니다.....
정수영님의 댓글 정수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7-02-19 20:31 저는 옆에서 들었지요... 정형제의 입에서 뜨앗~~~하고 터져나온 탄성을....ㅎㅎ 저는 옆에서 들었지요... 정형제의 입에서 뜨앗~~~하고 터져나온 탄성을....ㅎㅎ
양순이님의 댓글 양순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7-02-19 23:24 흑백의 아름다움이군요..... 과연 저의 모습은 저기 저렇게 보이는 겉모습과 같이 깨끗할까요....?? 주님~~!! 지금까지 그렇지 못했다 할지라도 지금 또다시 새로운 마음을 입혀주셔서 주님 앞에 순결한 신부가 되게 하여주세요... 흑백의 아름다움이군요..... 과연 저의 모습은 저기 저렇게 보이는 겉모습과 같이 깨끗할까요....?? 주님~~!! 지금까지 그렇지 못했다 할지라도 지금 또다시 새로운 마음을 입혀주셔서 주님 앞에 순결한 신부가 되게 하여주세요...
백장용님의 댓글 백장용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7-03-09 17:34 흑백이 아니어도...... 당신의 이름은 천국에서 해 같이 빛납니다. 흑백이 아니어도...... 당신의 이름은 천국에서 해 같이 빛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