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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막 식구들끼리끼리만 볼수 있는 곳을 만들었으면 어떨까요??

때로는 장막 식구들만 보았으면 좋을 간증, sharing, 기도제목, 소식 등이 있는것 같습니다. 

예를 들어 우리가 크리스마스 행사 연습을 할때 비밀스럽게 "빨간모자 쓰고오세요." 라고 하고 싶은데

딴장막이 보고 자기들이 먼저 빨간모자 쓰고 올까봐 암호로 "노란바지 입고 오세요." 하고 해야한다거나 하는 일이 있을수도 있지요. 

또는 찬양연습해야하는데 노래를 미리 다 알려주면 재미 없으니까

장막식구들끼리만 보도록 한다든지...

장막 활성화를 위해서도 좋을것 같네요.

좋은 제안 입니다.
web site upgrade 할때 포함 하겠습니다. 다소 문제가 될듯 싶은것은 장막식구들만 들어갈려면 그 장막 만의 암호를 따로 만들어야 합니다. 개인적인 암호는 대부분 비밀이 누설되지 안는데 장막 암호는... 글쎄요. 야튼 해보도록 하죠.

1.  English란을 별도로 구성 - 영어로 회원가입할 수 있도록 하는 것 필수

MOG -매 주 설교를 실게  (My Space for MOG와 link를 달아놓았으면..)
Children - 매주 설교를 포함해서 현재 children의 사역을 자세히 알릴 수있고 아이들이 참여하도록

또, International Fellowship or Adult 란을 두어 영어로 글을 남기거나 교제하고 싶을 때 사용하고, 선교지의 (중국, 몽고, 멕시코, 혹은 케냐) 의 분들이 우리와 서로 교제하는 난을 가질 수 있도록, 그리고 우리가 아는 다른 외국인들도 이 곳에 참여하여 함께 교제할 수 있는 난을 갖도록

2. 주일 예배란을 확장하여
설교 section - 설교본문, 설교이해를 도울 몇가지 중요한 질문들 혹은 outline, 설교에 대한 comment, 질문, 결단등을 실토록
광고내용 section
대표기도 및 헌금기도 내용까지도 실을 수 있도록

3. 영어학습의 란을 따로 구성함
- 영어학습 (현재 홍형제님께서 하고 계신 내용)
- 영어교실 (영어를 정규적으로 한 과 한과 배울 수 있도록하는...)
- 영어문구 질문 (매 주 학생들의 영어학습과 별도로, 영어문구에 대한 질문이나 좋은 외울만한 문구 나눔)
- 영어에 도움이 되는 자료들

4. 현재 자료실을 개편하여, 우리들의 미국에서의 현실적인 삶에 도움이 되는 것들에 대한 정보나눔의 장이 될 수 있도록

- 장터 (이 것이 잘 활용되면, 그냥 집에 돌아다닌 보잘 것 없는 것도 다른 분에게 유용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 학교나 직업이나 병원등 미국생활에 관한 질문과 정보
- 유용한 website소개, 책, 비데오


5. 각종 교회 행정 meeting에 관한 난이 있다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 Annual Business Meeting
- Stewards Meeting (청지기 모임)
- 목자모임
- Staff Meeting
- 각 부서 meeting
(필요에 따라서 PTA나 교사meeting을 포함)

* 모임의 성격상 confidential한 정보가 있는 것은 따로 로그인할 수 있도록 하더라도, 이런 란이 있다면, 교회실질적인 행사가 진행되는데 많은 도움이 되리라 생각됩니다. 대부분의 경우 많은 시간을 들여 모임을 가지고 나서도 무엇을 결정했는지 조차 잊게되는 경우가 많아서 모임의 의미가 별로 없게되는 경우가 많다고 생각합니다.  일부러 바쁜 시간을 쪼개서 만나 의논을 해야할 정도로 중요한 문제라면, 최소한 무엇을 의논했는지 항상 기억할 수 있어야 모임의 의미도 있고 사역의 발전이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의논한 내용을 체계적으로 보관하고 또 수시로 확인해볼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는 website 상에 기록을 남기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6. 자유게시판의 내용중 광고내용을 제외하고, 귀한 글들이 많은데 이런 내용들을 다시 볼 수 있도록 한 곳에 저장해놓으면 어떨까요?

* Website관리는 어떤 사역 못지 않게 중요한 사역이라고 생각합니다.  영적인 사역이라고 생각하시고 책임을 잘 감당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또 생각이 나는대로 더 올리겠습니다.

정말 좋은 아이디어를 많이 제안해 주셔서 감사 합니다. 그렇지 않아도 박목사님께서 말씀하신 것들중 많은 것들에 대해 얘기가 오고가고 있습니다. 좋은 생각 이십니다. 꼭 참고 하겠습니다.

도서실 섹션에 아직도 큰 미련이 남아 있습니다.

현재 Database를 입력하는것이 잘 되어있는 것같은데

리플 (즉 누군가 원하는것을 입력했을때) 달았을때 그것을 알려주는 시스템이 필요한것 같습니다.

새로운 창을 만들어 "최근에 신청한 도서 자료"를 만들어 최근에 올린 리플들을 보여주어야 할것 같습니다.

또한 "빌려간 자료 현황" 창도 만들어지면 도움이 될 것같습니다.

기술적으로 조금 복잡해 질수 있지만 일단 자리만 잡히면 아주 유용하게 사용될수 있는 '보물'이 될것입니다.

홍 형제님, 부탁 드립니다.

참고 하겠습니다.

홍목자님

지난 주간 책 가져 갔었는데...

이 번주엔 기필코 드리겠습니다.

필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