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애기 이름 어때요? > 자유게시판

와!! 제 글이 천번째네요....
백화점 가면 몇번째 손님 큰 상품도 주고 그러던데....
거시기 모 하나 ...

그런데 본인이 쓰시고...
댓글을 제일 먼저 올리시고 기뻐하시남여?

얼마나 감격이시겠습니까?

정 말로 하나님의 사랑은
민 망하리만큼 다 주셨습니다.
아 낌없이 드려지는 귀한 인생되게 하소서.

나는 두 번째....

이름대로 주님과 동행하는 에녹의 삶이 되는 귀하고 지혜와 총명이 가득한

아기가 되기를 축원합니다.

아울러 순산하기를 기도드립니다.

이름 잘 지었습니다.
민아가 건강하게 축복속에서
이세상과 대면하는 그 날이 기대됩니디.
기현형제, 수영자매!
힘내세요.

정민아...

왠지 양순이..가 생각이 나네??

이름 부르며 기도하겠습니다.

"당신은 보통사람들하고 생각하는 게 달라"

얼마전에 이디서 봤는데...홍 자매님도 역시...

뜻이 참 좋네요. 기름부음 받은...
우리 주영이는 영어 이름이 그 유명한 'Jacob'인데..;
나중에 이스라엘로 불리울 것을 기대하면서 지었습니다.
Chrissy가 아빠, 엄마의 소원처럼 이름값 톡톡히 하며 하나님께 쓰임받는 사람으로 자라길 기도합니다.

정 민아....

아~~~~참 좋은 이름입니다. 기름 부은자... 주님의 축복하심이 함께 하시기를...
오늘 저녁때 뵙겠습니다...

민아 ~~~총명하고 아름다울 그녀가 기대 됩니다.....
하나님의 기름 부은자로 자라매 하나님과 사람 앞에 더욱 사랑스러져가는 우리 모두의 딸이 되기를 축복합니다....
  이름 잘 짓네요~~~!!
 저의 딸아이의 이름도 미리 부탁합니다...ㅎㅎ (괜히 행복해 지는 데요^^)

정민 아~~!

양순이 야~~!

좀 느낌이 다르네요.

양순이 자매님....제발 신랑만 데려 오세요...

이름 뿐만이겠습니까~!!!

올 해는 꼭 자매님 좋은 낭군님 만나시길 저도 힘써 기도하겠습니다~!!!

우리 멋진 양순이 자매님 화이팅요~!!!

자매님 땡큐...
오늘 라이드 못해줘서 미안해요...
요즘은 제가 정신없이 바쁘네요...
전화도 못드리고...
장막이 다르다는 것이 이렇게 소원하게 하네요...
미안해요...

미안하긴요...뭐....
오늘 이 다니엘 형제님이 라이드 해 주셔서...
저도 오늘 수아랑 공원에 나들이 나올 수 있었습니다...

장막이 바뀌어서 자주 얘기도 못나누고...
조금은 아쉽네요...
제가 양 순이 자매님 좋아하잖아요...^^*

그래도 짬을 내서 우리 교제해요~!!!

정 수아~
정 민아~
참 이쁜 이름 입니다.
부르는 이름값을 한다고 합니다.
주님 품안에서 귀한 사명 받고 주님의 일 하는 아가가 되길 바랍니다.

수영자매!
순산하길 기도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