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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이 들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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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은 어떻게 승리하나요(했나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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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기환님의 댓글

no_profile 주기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승률이 무지 낮죠..
저도 제일 고민이 이 문제입니다.

전 일단 "주님~!" 하고 간절히 불러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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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혜정님의 댓글

no_profile 홍혜정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일단 다른 모든 책들은 덮어두고

성경만 계속 읽습니다. 

읽다보면 눈물이 나고..

회개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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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천민님의 댓글

no_profile 박천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험의 종류가 많아서..

시험에 따라 승리하는 방법도 다르지 않을 까요..

때로는 찬양으로, 때로는 감사로, 때로는 고백으로, 때로는 간구로.., 때로는 말씀을 공부하므로
때로는 대화로.. , 때로는 용서로, 혹은 용서 받음으로, 때로는 시험이 되는 것과 멀리함으로 등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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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요한님의 댓글

no_profile 노요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험을 어떻게 극복하는가 하는 이론 말고
실제로 어떻게 나는 극복하나(했나)
하는 것을 알고 싶어서 그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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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기환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주기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는 이목사님, 박목사님, 노목자님을 생각합니다.
위로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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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ndi님의 댓글

yandi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전 그냥 당합니다.
빠져나갈 구녕을 못찾아서리...
그 다음은 노 목자님께서 더 아시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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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니엘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이다니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극복할 힘도 없을땐 어떻게 하냐?
뭐이런 말씀 같으신데...

세월이 하수상하니 벌써 노 목자님도...
독수리같은 청춘을 회복하게 해달라고 기도하는 수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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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현님의 댓글

no_profile 박지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눈만 뜨면, 귀만 열면, 문밖만 나가면 모든것이 시험입니다...
저의 나약함 때문이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저를 하나님과 떼어놓을려는 나뿐 나뿐 마귀의 놀음이라 생각합니다...
매일 매일 시험에 들고 있는 저는 그저 그저 마귀만 원망하고
마귀한테 마구마구마구 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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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혜정님의 댓글

no_profile 홍혜정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험든 얘기가 나와서 생각이 났는데요...


"죽고 사는 문제가 아니면 시험들렸다고 하지 말라!"

언젠가 설교말씀에서 들은 기억이 납니다.

"시험은 죽고 사는 문제가 걸렸을때만 시험들었다고 하고 그외의 것은 모두

'삐진것'이다."

우리는 너무 쉽게 조그만 일에도 맘 상하며 "시험들었다"고 하는데

진정한 "시험"이란 목숨을 내놓고 죽고 사는 문제가 걸린 것만이

성경에서 말하는 "시험"이라는 거지요.


세상에는 정말 목숨을 내놓고 신앙생활하는 사람들이 허다한데

우리는 많은 경우 내 성질 때문에 소위 "시험"을 당했다고 한다지요.

이것들은 다 "시험"이 아니라, "삐진것"이라는 겁니다.

그래서 이제부터는 "나 시험들었어요" 가 아니라,

"나 삐졌어요" 하고 솔직히 말하라는 거지요.

누구든 삐지지 않는 사람이야 없겠지만  삐졌으면 솔직히 "삐졌다" 고 고백하고

재빨리 풀어버리시기 바랍니다. 

삐지는 것도 습관이요, 버릇이 됩니다.  또 스트레스가 되니 건강에도 좋지 않습니다.

지금 우리 21세기에 누가 삐진 사람은 없나요??

삐진 사람은 솔직히 "삐졌다"고 고백하시기 바랍니다.

"나 삐지기 쟁이다~~~" 하고 말이죠..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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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연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주지연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정말....유독 잘 삐지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간혹 어떤 사람들은 '빈정 상했다' 고들 하지요.

삐지기 전에, 빈정 상했다 하기전에 자기자신을 되돌아보았으면 합니다.

자신을 돌아보면.....그렇게 된 이유가 반드시 있음을 깨달을텐데요.......


그걸 인정하기 싫으게지요.

그리곤 남의 탓을 합니다.  비겁하지요.  솔직히 자신의 연약함을 인정하는 우리들이 됩시다!!!!!

그리고 고치도록 노력하는 21세기가 됩시다 여~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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