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점수가... 페이지 정보 작성자 박대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4,392회 작성일 07-02-16 23:37 목록 본문 줄었어요. 얼마전까지만 해도 6천 점이 넘었는데 갑자기 2천점으로 뚝~~~떨어졌어요 우째 이런일이... 쌀은 이제 떠난 건가요?ㅜㅜ 댓글 4 댓글목록 정기현님의 댓글 정기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7-02-17 01:55 월초에 점수가 새로 시작되는 것입니다.... 2천점이나 되는 사람이 그것도 모르다니... 난 200점이오....-.-; 월초에 점수가 새로 시작되는 것입니다.... 2천점이나 되는 사람이 그것도 모르다니... 난 200점이오....-.-; 주기환님의 댓글 주기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7-02-17 10:02 쌀이 절대적으로 필요하시군요.... 목적이 이끄는 삶을 위해 그럼 열심히... 쌀이 절대적으로 필요하시군요.... 목적이 이끄는 삶을 위해 그럼 열심히... 홍승표님의 댓글 홍승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7-02-17 16:47 월말이 될때까지 누가 5등안에 드는지는 막판 뒤집기가 여러번 있었기 때문에 아무도 모릅니다. 저도 방심 했다가 6등으로 밀려나 억울한 적이 한두번이 아닙니다. 끝가지 잘하셔야 합니다. 월말이 될때까지 누가 5등안에 드는지는 막판 뒤집기가 여러번 있었기 때문에 아무도 모릅니다. 저도 방심 했다가 6등으로 밀려나 억울한 적이 한두번이 아닙니다. 끝가지 잘하셔야 합니다. 이윤경님의 댓글 이윤경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7-02-19 00:39 저희 남편.. 마지막날 밤 12시까지 잠안자고 등수 지켰습니다.. 형제님.. 홧팅!! 저희 남편.. 마지막날 밤 12시까지 잠안자고 등수 지켰습니다.. 형제님.. 홧팅!!
정기현님의 댓글 정기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7-02-17 01:55 월초에 점수가 새로 시작되는 것입니다.... 2천점이나 되는 사람이 그것도 모르다니... 난 200점이오....-.-; 월초에 점수가 새로 시작되는 것입니다.... 2천점이나 되는 사람이 그것도 모르다니... 난 200점이오....-.-;
주기환님의 댓글 주기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7-02-17 10:02 쌀이 절대적으로 필요하시군요.... 목적이 이끄는 삶을 위해 그럼 열심히... 쌀이 절대적으로 필요하시군요.... 목적이 이끄는 삶을 위해 그럼 열심히...
홍승표님의 댓글 홍승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7-02-17 16:47 월말이 될때까지 누가 5등안에 드는지는 막판 뒤집기가 여러번 있었기 때문에 아무도 모릅니다. 저도 방심 했다가 6등으로 밀려나 억울한 적이 한두번이 아닙니다. 끝가지 잘하셔야 합니다. 월말이 될때까지 누가 5등안에 드는지는 막판 뒤집기가 여러번 있었기 때문에 아무도 모릅니다. 저도 방심 했다가 6등으로 밀려나 억울한 적이 한두번이 아닙니다. 끝가지 잘하셔야 합니다.
이윤경님의 댓글 이윤경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7-02-19 00:39 저희 남편.. 마지막날 밤 12시까지 잠안자고 등수 지켰습니다.. 형제님.. 홧팅!! 저희 남편.. 마지막날 밤 12시까지 잠안자고 등수 지켰습니다.. 형제님.. 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