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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도 정명재는 3박 4일간 Thres Dias 를 마치고 귀가 하였습니다.

먼저 살아 계신 하나님께 감사함을 드립니다.

산에 올라온 첫날에 한가지 질문을 받았습니다.

그 질문이

                                "Who am I?"

이 질문을 받고 고민을 하기 시작하였습니다.

질문에 대한 대답이 떠오르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몇일이 지난 후에 알았습니다.

내가 하나님에 자녀라는 것을

답을 알고 나니 또한가지 의문이 생겼습니다.
 
                  "어떻게 살아야 하나?"

라는 생각이 났습니다.

이 의문점에 대한 답은 하나님에 말씀대로

삶을 사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하나님의 말씀대로 라며는, 그말씀이

성경책 속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사랑"이라는 단어를 새삼스럽게 느끼게 되었습니다.

나 자신을 사랑하고 가족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라는 하나님에 말씀을

새롭게 느꼈습니다.

찬양 할때 가슴이 뭉클한 느낌을 받으며 내 눈가에는 눈물이 고여있었습니다.

하나님에 동산에는 정말 잘 간것 같습니다.

이제 까지 느끼지 못한 뭔가 새로운 감동을 받고 내려왔습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은혜라고 믿습니다.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 뜨레스 디아스를 마치고 --------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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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경님의 댓글

no_profile 이은경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축하드립니다.
늘 그 은혜가 끊이지 않고 넘쳐나서 주위 사람들에게 많이 나눠주시는 복된 삶 되시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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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수영님의 댓글

no_profile 정수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축복합니다 성도님~!!!
그분께 받은 은혜 가슴속에 오래 오래 간직하시고..
그분 앞에 더 깊이 나아가시는 성도님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정말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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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현님의 댓글

no_profile 박지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랑합니다!!!!
하나님께서 성도님을 사랑하듯이 저희도 정명제 성도님을 사랑합니다...
이 사랑을 우리 21세기 교회안에서 식구라는 이름으로 나눌수 있게 하여 주신 하나님께 또 감사를 올립니다.
우리 앞길을 미리 준비하시고 기다리고 계신 하나님을 생각하면 정말 가슴이 너무나 뜨거워집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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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기환님의 댓글

no_profile 주기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축하드립니다.

제가 또 울렁증이 일어날것 같이 기쁩니다.

기도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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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ric_Yang님의 댓글

no_profile Eric_Yang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축하 드립니다.

하나님은 사랑이시다는 말씀이 

어제도
 
오늘도

그리고 내일도

늘 새롭게 느껴집니다.

"죽기 살기로 사랑하자는" 이 목사님의 외침이 우리 모두의 구호가 될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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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연님의 댓글

no_profile 주지연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축복합니다 성도님.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을 무지하게 맛보고 오셨으니.....이제는 그 사랑을 나눠주시는 하나님의 거룩한

백성이 되십시요.   

성도님께 은혜의 시간을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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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승표님의 댓글

no_profile 홍승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기드온 장막에 형제님 같이 좋은 분이 계신것이 너무나 감사 합니다.
우리 모두에게 힘이 됩니다.
이번 주 장막이 기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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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현님의 댓글

no_profile 정기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주님의 이름으로 사랑하며 축복합니다....
형제님을 통해 다시 한 번 주님의 놀라운 사랑을 생각하게 됩니다.....
우리 멋진 하나님 아버지를 사랑하며 찬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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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천민님의 댓글

no_profile 박천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놀라운 간증입니다.
하나님께서 정형제님의 마음을 만져주고 계심을 느낍니다.
우리의 호흡이 끊어지는 그 날까지 주님을 찬양하며 주님께 감사드리는 삶을 살도록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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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순이님의 댓글

no_profile 양순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형제님...감동입니다.....
기쁨으로 가득찬 형제님의 모습이 선합니다....
우리 같이 많이 사랑하며 살아요....
주 안에서 사랑합니다...형제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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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요한님의 댓글

no_profile 노요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제까지 정명재 성도님의 이름을 정명제라고 잘못 알고 있었습니다.

죄송합니다.

은혜받고 내려 오셨으니 이제 더욱 주님을 위해 사시는 형제님이 되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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