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못된 생각 > 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bible2.jpg
자유 게시판

 

잘못된 생각

페이지 정보

본문

 2012년 05월 31일 (목)
 
잘못된 생각 [ 로마서 5:12 - 5:21 ] - 찬송가 260장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 - 로마서 5:8

비행기 조종사와 교수, 목사, 그리고 등산가, 이렇게 네 사람이 조그만 비행기에 타고 날아가던 중에 엔진이 멈춰버렸습니다. 조종사는 “낙하산이 세 개 밖에 없는데, 내 비행기니까 내가 하나 가지겠습니다.”라고 말하고는 낙하산을 메고 비행기에서 뛰어내렸습니다. 교수는 “나는 똑똑하고 세상이 나를 필요로 하니 나도 하나 가지겠습니다.”라며 뛰어내렸습니다.

목사는 등산가에게 “나는 이기적인 사람이 되기 싫으니 마지막 낙하산을 쓰십시오.”라고 말했습니다, 그러자 등산가는 “아직 낙하산이 두 개 남아 있어서 우리가 하나씩 사용할 수 있겠습니다, 교수가 낙하산 대신 제 배낭을 메고 뛰어내렸네요!”라고 답하였습니다. 비록 교수는 자신이 땅에 안전히 내릴 수 있을 것으로 생각했지만, 그의 확신은 잘못된 생각에서 나온 것이었습니다.

이처럼 잘못된 생각에 근거하여 구원의 확신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들은 교회에 출석하거나 침례를 받거나, 아니면 단지 선하기만 해도 하나님의 인정을 받을 것이라고 믿습니다. 그러나 우리의 생각이 하나님 이 성경에서 말씀하신 것에 근거하지 않는다면 그것은 잘못된 것입니다. 하나님은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우리가 다 하나님의 대적이라고 말씀하십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아들의 죽음과 부활을 통해 우리는 하나님과 화목할 수 있습니다(롬 3:23; 5:8-10). 그리스도께서 하신 일들을 믿음으로 우리는 하나님과 더불어 화평을 누릴 수 있고(5:1), 천국에서의 영생을 확신할 수 있습니다.

당신은 그것을 믿습니까? 이것은 당신의 영생이 걸린 문제입니다. 잘못된 생각을 믿지 말고 그리스도를 믿으십시오.
  
    
주 예수님, 저는 주님을 믿습니다
오직 주님만을 믿습니다
위대하고 자유롭게 하는 온전한 구원을 위해
저는 주님을 믿습니다
 
 
 
만약 우리가 스스로 구원을 얻을 수 있다면
그리스도께서 구원을 주시기 위해 돌아가시지 않았을 것이다.
  
로마서 5:12-21

[12] 그러므로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죄가 세상에 들어오고 죄로 말미암아 사망이 들어왔나니 이와 같이 모든 사람이 죄를 지었으므로 사망이 모든 사람에게 이르렀느니라
[13] 죄가 율법 있기 전에도 세상에 있었으나 율법이 없었을 때에는 죄를 죄로 여기지 아니하였느니라
[14] 그러나 아담으로부터 모세까지 아담의 범죄와 같은 죄를 짓지 아니한 자들까지도 사망이 왕노릇 하였나니 아담은 오실 자의 모형이라
[15] 그러나 이 은사는 그 범죄와 같지 아니하니 곧 한 사람의 범죄를 인하여 많은 사람이 죽었은즉 더욱 하나님의 은혜와 또한 한 사람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로 말미암은 선물은 많은 사람에게 넘쳤느니라
[16] 또 이 선물은 범죄한 한 사람으로 말미암은 것과 같지 아니하니 심판은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정죄에 이르렀으나 은사는 많은 범죄로 말미암아 의롭다 하심에 이름이니라
[17] 한 사람의 범죄로 말미암아 사망이 그 한 사람을 통하여 왕 노릇 하였은즉 더욱 은혜와 의의 선물을 넘치게 받는 자들은 한 분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생명 안에서 왕노릇 하리로다
[18] 그런즉 한 범죄로 많은 사람이 정죄에 이른 것 같이 한 의로운 행위로 말미암아 많은 사람이 의롭다 하심을 받아 생명에 이르렀느니라
[19] 한 사람이 순종하지 아니함으로 많은 사람이 죄인 된 것 같이 한 사람이 순종하심으로 많은 사람이 의인이 되리라
[20] 율법이 들어온 것은 범죄를 더하게 하려 함이라 그러나 죄가 더한 곳에 은혜가 더욱 넘쳤나니
[21] 이는 죄가 사망 안에서 왕 노릇 한 것 같이 은혜도 또한 의로 말미암아 왕 노릇 하여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영생에 이르게 하려 함이라
 
 
31 May Thu, 2012
 
FAULTY THINKING [ Romans 5:12 - 5:21 ] - hymn260 
 
God demonstrates His own love toward us, in that while we were still sinners, Christ died for us. -Romans 5:8

Four people-a pilot, a professor, a pastor, and a hiker-were flying in a small plane when the engines died. The pilot said, “There are only three parachutes. Since this is my plane, I’m taking one of them.” He put it on and jumped out. The professor said, “I’m brilliant and the world needs me, so I’m taking a parachute,” and he jumped out.

Then the pastor told the hiker, “I don’t want to be selfish, so you take the last parachute.” The hiker replied, “There are still two left, so we can each have one. The professor jumped out with my backpack instead of the parachute!” Though the professor thought he would land safely, his assurance was based on faulty thinking.

Some people have an assurance of salvation based on faulty thinking. They believe that church attendance, baptism, or just being good will gain them approval from God. But our thinking is faulty if it isn’t based on what God says in His Word. God says that “all have sinned” and that we are His enemies. But through the death and resurrection of His Son, we can be made right with God(Rom. 3:23; 5:8-10). By faith in what Christ has done, we can have peace with God(5:1) and the assurance of eternal life in heaven.

Do you believe it? Your eternity is at stake. Don’t trust faulty thinking but put your faith in Christ. - Anne Cetas
  
    
I am trusting Thee, Lord Jesus-
Trusting only Thee;
Trusting Thee for full salvation,
Great and free. - Havergal
 
 
 
If we could earn our salvation,
Christ would not have died to provide it.
  
Romans 5:12-21

[12] Therefore, just as through one man sin entered the world, and death through sin, and thus death spread to all men, because all sinned--
[13] (For until the law sin was in the world, but sin is not imputed when there is no law.
[14] Nevertheless death reigned from Adam to Moses, even over those who had not sinned according to the likeness of the transgression of Adam, who is a type of Him who was to come.
[15] But the free gift is not like the offense. For if by the one man's offense many died, much more the grace of God and the gift by the grace of the one Man, Jesus Christ, abounded to many.
[16] And the gift is not like that which came through the one who sinned. For the judgment which came from one offense resulted in condemnation, but the free gift which came from many offenses resulted in justification.
[17] For if by the one man's offense death reigned through the one, much more those who receive abundance of grace and of the gift of righteousness will reign in life through the One, Jesus Christ.)
[18] Therefore, as through one man's offense judgment came to all men, resulting in condemnation, even so through one Man's righteous act the free gift came to all men, resulting in justification of life.
[19] For as by one man's disobedience many were made sinners, so also by one Man's obedience many will be made righteous.
[20] Moreover the law entered that the offense might abound. But where sin abounded, grace abounded much more,
[21] so that as sin reigned in death, even so grace might reign through righteousness to eternal life through Jesus Christ our Lord.

댓글목록

profile_image

주지연님의 댓글

no_profile 주지연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나의 믿음은.....

나의 죄를 대속하기위하여 십자가에서 피 흘려돌아가신 그 예수님,
그리고 사흘만에 부활하셔서 하나님의 뜻을 완전히 이루신 그 예수님,
그래서  하나님으로부터 나를 의롭다 칭함을 받을 수 있도록 해주신 그 예수님을 믿는 것입니다.

내 안에 계시는 그 예수님으로인해 지금 나의 어려움이나  환난이 오히려 내게 유익할 수 있습니다.
오직 나의 유익을 위해서, 나의 필요를 채워줄 예수님을 믿는 것은 또다른 우상숭배입니다.
오늘하루도 내 마음에서 자라고 있는 우상을 부셔버리는 거룩한 하루가 되기를 소원합니다.

profile_image

이아브라함님의 댓글

no_profile 이아브라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지난 주일에 선포한 말씀이 다시 생각나는 아침입니다.
- 우리는 하나님의 능력으로 우리 자신의 소원을 이루는 것이 우리 믿음의 내용이어서는 않된다.
- 하나님의 능력으로 우리가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사람으로 변화되는 것이 우리 믿음의 내용이어야한다.

오늘 나눈 무엇을 위해서 기도하고 있는가?
나의 기도의 내용이 곧 나의 신앙의 내용일데 말입니다.

어차피 없어질 것을 위해서 살지 않고, 영원히 없어지지 않을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서 오늘과 내 가진 것을 드립니다. 날마다 나의 잘못된 생각을 궤도수정하면서 주님나라를 향해서 전진하겠습니다.

주자매님의 단호한 결단에 감동이 됩니다.
우리 자신도 모르게 스며들 수 있는 우상의 그림자를 철저히 제거하기를 결단합니다.

오늘은 5월의 마지막 날이네요.
박영립, 사라성도님의 따님, 진영이가 한국으로 돌아가는 날입니다.
두분과 진영이의 마음에 성령님의 위로와 은혜가 넘치기를 기도합니다.

또한 김정란자매님의 친구가 한국으로 돌아가는 날이기도합니다.
예수님을 믿어 구원에 이르는 축복이 그에게 일어나기를 간구합니다.

profile_image

노요한님의 댓글

no_profile 노요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느 분이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나는 예수님도 믿고 성경도 믿는데 구원을 받은 것 같지는 않아요."
아마도 그분은 믿음을 어떤 변화되는 감정으로 받아들이는 것 같습니다.

저는 선포된 하나님의 말씀을 믿습니다.
나의 행동과 마음을 들여다 보면 도저히 자격이 없지만
변함없는 진리를 선포하는 성경말씀에 구원받았음을 믿고 주님을 찬양합니다.

그리고 이 은혜에 감사함으로 우리 주님의 영광을 삶으로 나타나는데 힘쓰기를 원합니다.

profile_image

박천민님의 댓글

no_profile 박천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 -"  로마서 5:8

하나님의 생각은 우리 성도들과의 사랑의 관계가 가장 귀중한 것이라 그 아들을 내어주셨습니다.

그 하나님의 생각을 항상 염두에 두는 삶이야말로 올바른 생각을 하면서 살 수 있는 비결이라고 믿습니다.

profile_image

박천민님의 댓글

no_profile 박천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나님의 말씀을 대하는 나의 생각을 회개하는 마음으로 적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이나 매일의 양식과 같은 DEVOTIONAL을 읽으면서 하나님께서 내게 즉각적으로 주시는 깨달음이나 생각이 있으면 댓글을 남기고 그렇지 않으면 간과하는 버릇은 잘못된 생각에 기이한 것임을 깨닫고 회개합니다.

하나님에 대한 자세가 내가 하나님의 말씀에 대해서 갖고 있는 자세라면
하나님의 말씀을 깨닫게해달라는 간절한 기도가 있어야겠다는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오늘 이 말씀을 통해서 제게 주고자하는 주님의 뜻은 무엇입니까?"라고 간절히 기도하는 자세로 매일 하나님의 말씀에 임하겠습니다.

그리고 먹는 것은 매일 먹듯이 (떄론 맛이 별로 없더라도) 하나님의 말씀을 맛있게 그러나 떄로는 맛을 모르더라도 잘 씹어먹는 자가 되겠습니다.

Total 7,040건 61 페이지
  • RSS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6140 no_profile 박천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96 06-04
6139 no_profile 박천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94 06-04
6138 no_profile 박천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61 06-02
6137 no_profile 홍승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22 06-02
6136 no_profile 박천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18 06-02
6135
벌금 댓글11
no_profile 노요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89 06-01
6134 no_profile 박천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24 06-01
6133 no_profile 주지연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26 05-31
열람중 no_profile 박천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56 05-30
6131 no_profile 박나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86 05-30
6130 no_profile 노요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34 05-30
6129 no_profile 박천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57 05-30
6128 no_profile 홍승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67 05-29
6127 no_profile 노영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99 05-29
6126 no_profile 노영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73 05-29

검색


사이트 정보

회사명 : 회사명 / 대표 : 대표자명
주소 : OO도 OO시 OO구 OO동 123-45
사업자 등록번호 : 123-45-67890
전화 : 02-123-4567 팩스 : 02-123-4568
통신판매업신고번호 : 제 OO구 - 123호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정보책임자명

  • 게시물이 없습니다.

접속자집계

오늘
1,761
어제
1,565
최대
13,037
전체
2,146,264
Copyright © 소유하신 도메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