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날 행사일정 공고 > 자유게시판

너무나 감사합니다.

그런데 몇 번씩 게임을 하게 되나요?

한 사람당 두 게임씩 하게 될겁니다.

두 게임중 높은 점수를 취하여 팀의 총 합한 점수로 일등을 정하겠습니다.

볼링이란 단 한 께임으로 족하다고 믿습니다.

그 후에 먹는 시간은 많이 가지고.......

그런데,

신용덕형제는 어깨가 아프다던데 볼링을 해도 괞찬을까요?

수고하는 부인들 모두에게 감사, 감사드립니다

저런....아직도....

하지만 뭐....괜찬습니다.    폼을 생각하지마시고, 두 손으로 들고가서 가운데로 정확하게 굴리시면 될겁니다.

먹는 시간도 충분할 거고, 또 원하시는 분들이 있으셔서 식사 후 아마 배구도 하지않을까 싶은데요?

주자매님의 수고가 많네요.


볼링으로 몸풀고,

삼겹살로 배불리고,

배구로 소화시키고,...

그 다음에는 또 뭐가 준비되어 있나요?

벌써 기다려집니다.  볼링게임 (제 가물 가물한 기억으로는 옛날에는 50을 넘지 못했는데, 이번에는. 좀 더 잘할 수 있을 것같은...  특별히 저를 배려해주셔서 이런 게임을 선택하신 것 감사합니다)  그리고 그 후에 먹으면서 친교하는 시간..

저뿐 아니라 우리 아버지들에게 최고의 선물이 될 것 같습니다.

볼링, 삼겹살, 배구...  지금 부터 몸 풀어야 겠네요.
수고하시는 자매님들 감사 드립니다.
3주 후면 6/17 주일인가요?

가히 무수리들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할 형세입니다.

어머니 날에는 단 2명의 마당쇠들만 있었을뿐이데...
ㅉㅉ 남성들은 .....
ㅉㅉㅉ 여성들이 ....

그래도 21세기교회의 아버지들을 위하야
이 한 몸 무수리가 될 지언정 ㅜㅜ
추카합니다. * *;

"무수리" 가 뭐당가?
아, 기억 났습니다.
궁에서 일하는 여자 시다마리들?

볼링도  cheerleader 가 있어야 됩니다

자매님들도 오셔서 열심히 응원 하실건지?

오래간만에 볼링이라---

아버지들  화이팅 ////

리스트에서 김재덕형제님이 빠졌습니다. 

볼링과 삼겹살 파티에 넣어주시기 부탁합니다.

혹시 김진섭 형제님도 이 날 참석할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박성수 형제님은 일하는 시간과 겹치는 지요?

그리고 Ciel이 참여한다면 Steve도 가능할 것같네요.

그리고 유스그룹에 Andy는 참석을 안하게될까요?

바꿨습니다.    원래 상엽이는 아직 아버지가 아닌 관계로 후보선수였었는데...

김 재덕 형제님께서 가게땜에(?)  못하신다고 하셔서...

하지만 일단은 팀명단에 넣었습니다.  만약 볼링에 참석하지하지 못하시게되면 땜빵팀에서 대타를 고용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