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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이 발렌타인이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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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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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혜정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홍혜정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엾은 양순이..

어디가서 구해다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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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요한님의 댓글

no_profile 노요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양 자매님,

Black day가 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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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혜정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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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ack Day 는 뭐였지요?? 

여자가 사랑 고백 하는  날이었던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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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연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주지연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짝 없는 사람이 혼자서 짜장면 먹는 날이랍니다.

저도 오늘에서야 알았지요.    양순이 자매님~~~~기꺼이 같이 먹어줄께요.

아참!!  '면' 종류를 먹으면 안된다고 해놓고서....그러고보니 오늘 점심도 면이었네?  으이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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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혜정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홍혜정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옴메야!! 

안되지...

우리 양순이자매님이 혼자서 까만 짜장면을 먹어야 하다니...

오늘까지 누가 없으면 내일 우리집에 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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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요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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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양 자매님에게  물어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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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현님의 댓글

no_profile 박지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든글로브에 짜장면집 새로생긴데 맛나다던데...
양자매님!! 전화번호 갈켜줄까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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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직님의 댓글

정용직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짜장면 나도 좋아하는데 ... 지금 밤 12시 자장면 냄새가 나네요.여기는 테네시 잭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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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천민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박천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정용직목사님!

반갑습니다. 이렇게 오랬만에 소식을 듣는 군요.
사모님도 평안하신지요.
자주 웹사이트사에서라도 교제를 가질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그 곳 소식도 좀 알려주시고요.
감사합니다.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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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순이님의 댓글

no_profile 양순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주님 ///
성도님들의 반응이 더 슬퍼요......아~~~~~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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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승표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홍승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양자매님, 교회 분들이 뭐라든 신경쓰지 마세요.
언젠가 미끈한 왕자님이 백말타고 나타나 자매님 뒤에 태우고 끼랴 끼랴 하면서 달릴날이 올겁니다.
그때가 되면 지금처럼 교회식구들과 깔깔 거리면 지낼시간이 없을걸요. 송자매 좀 봐요. (좀 특별한 케이스 이지만). 그러나 난 양자매님을 믿어요. 절대로 우리들을 내쳐버리지 않을것이라는거.

그런데 짜장면 먹으면 방구가 더 심하게 나올텐데...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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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기환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주기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백말을 타고온 왕자님이 하시는 말씀...







"짜장면 시키신분?"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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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혜정님의 댓글

no_profile 홍혜정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에구~~~ 짖굿은 노,홍,주 목자님들...

그러고 보니 모두 목자들이네....

자꾸 양자매에게 이렇게 놀리면 목자가 아니라 목동이라고 부를것입니다.  알아서들 하시라요...

노목동님,
홍목동님,
주목동님... 

가엾은 양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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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연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주지연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목동....

그러면 들판에서 유유히 피리를 부는 음유적인 젊은 목동이 연상되는데....당췌.....에잇!

그래도 한 미모(?)들을 하는 목동이라서 다행이네요.  ㅋㅋㅋ

노 목동님은 노구로 양들을 따라나 다니실 수가 있을런지......
홍 목동님은 양들보다 더 정신없을테고.....
주 목동은 양들을 불러모아놓고 '너..양 아니지?' 놀리기 바쁠테고.......

이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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