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 몸이 쑤시죠? > 자유게시판

많이 읽은것 같은데 아직 댓글이 없는것 보니까 덜 쑤시는거예요.
다음 주일날은 좀 더 쎄게 하세요. 우두둑 소리가 날 정도로 해야지 운동이 되지요.
내가 join 해서 본을 보여 줘야지 되나?

좀 쑤시긴 하네요...연습을 해야하지만 동작이 잘 기억나지가 않네요......
저녁 양은 좀 줄여보도록 하지요...

자매님들의 건강을 위해서 달란트를 사용해주시니 감사합니다.
저는 천성적으로 움직이는 것을 싫어하지만, 이제 운동은 저에게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어야하는 나이가 된 것 같습니다.
10년, 20년후를 생각하면... 관절통, 근육통, 골다공증, 당뇨, 치매.....아, 두렵습니다.
은퇴한 후 할일들이 더 많은데...
혼자서는 절대 안하는 운동도 같이하니 재미있네요.
다음 주가 기다려지네요.

맞습니다.  사모님.

이제는 선택이 아닌 필수인 나이에 들어섰습니다.   

은퇴후 하시고 싶은 일들을 하고 싶으셔도 건강이 따라주지않는다면?  오히려 주위사람들에게 폐는

끼치지 말아야겠죠.      저도 모두들 열심을 내니 신이 납니다.    저도 혼자서는 잘 안되거든요.

서로를 격려하며 끝까지 잘 해보죠.  홧팅!

역시 60 바라보고 운동하니....
관절이 쑤시고 있습니다.
운동이든,성경훈련이든, 무엇이나 젊어서 하여야 할것 입니다.
그래도
일주일 수영한 몸이라서 있지 몸이 쑤시지는 않는군요.
주자매님!
고마워요
나 같은 노인네도 함께 운동 할수 있으니 말예요.
지금쯤
노 목자님이 걱정 할것 입니다.
한달후에 나의 S 라인이 생길것을 염려 하겠지요.

아니?  노 목자님  노인네라니요?    당치도 않은 말씀이십니다.

노 목자님의 도전에 젊은 것들(?)이 오히려 도전을 받지요.    수영도 열심히 하십시요.

전신운동에 제일 좋은 운동입니다. 

벤쯔 생기시면 저도 태워주세용~~~ㅋㅋㅋ

홍혜정 자매님도 낑까 주세요.

아니 잠깐요. 지금도 넘 이쁜데 S 라인까지 생기면 어떡하나?
아무래도 생각을 좀 해봐야 될것 같은데...
!
!
!
생각해 봤는데 해도 될거 같습니다.
제가 워낙 젋어서 별 무리가 없을것 같아요.
잘 부탁 드려요.ㅋ ㅋ ㅋ

뭔가 하고 싶은 말이 있는것 같은데...


내가 S 라인 생기면 뭐해 주실려나??

노목자님은 S = 벤츠

라는 소문이 있는데...

홍혜정 S = ???

홍 형제님은 분명히

빤쓰를....

ㅎㅎㅎ

나도 분명히 그럴까봐 미리 많이 사다놨지요... 

절대 사절이라고....

주자매님 수고하셨네요.

뼈마디에서 삐그덕 소리 나는 사람들을 데리고

얼마나 힘들었을까???

그나마 내가 안끼었으니 다행이지 나까지 에구에구~~ 하였다면.. 자매님 신경 무지 썼을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