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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없어도, 빽없어도, 노래못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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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박지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4,341회 작성일 07-02-05 2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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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없어도,빽없어도 주님을 위해서 일할수 있다는걸 알았습니다,, 그래서 돈없고 빽없는 저도
주님의 일을 하겠다고 결단했었습니다,
그런데 노래 못하는 저가 주님을 위해 찬양할수 있게 된것을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혹시 제가 들어가 찬양하는 도중 이상한 삑사리 음이 나도 은혜로 들어주시고,,
삑사리 음을 내도 하나님을 찬양하는 저를 이쁘게 봐주세요,,!!
혹시 삑사리 라는 단어를 모르시는 분은 내일 감자탕 드시러 오시면 갈켜드리겠습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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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혜정님의 댓글

no_profile 홍혜정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멘... 우리 이쁜 박지현자매님..

삑사리를 내던지..
꽥사리를 내던지..
자매님의 소리는 은혜로 들을수 있겠습니다. 

너무 감사한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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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대열님의 댓글

no_profile 박대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언제 감자탕 주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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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승표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홍승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내일 저녁 박지현 자매님 댁에서 입니다.
누구나 오실수 있는 분들은 초대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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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복님의 댓글

no_profile 김현복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자탕.......
맛나게 많이 드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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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경님의 댓글

no_profile 이은경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돈이 없어도 살 수 있지만~~
빽이 없어도 살 수 있지만~~
당신 없이는 견딜 수 없네~~
사랑하는 나의 예수님~~

지현자매님 글을 읽다가 문득 생각나는 유행가가 있어서 가사를 약간 바꿔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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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요한님의 댓글

no_profile 노요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글쎄요.

원 이 세상에 예수님만한 빽이 있을까요?

그 위대한 빽을 찬양하신다니 복이 터졌습니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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