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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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거의 7개월간 새벽 4시에 일어나 일을 하러 다녔습니다..
그리고 그만 둔지 지금 한달이 조금 안되었습니다,,
근데 아직까지 4시면 불안한 마음으로 깨곤합니다,,
오늘도 어김없이, 물론 어제도 4시에 깨었지만,, 좀만 자자고 눈을 붙였습니다,
정말 달콤한 새벽잠을 왜 맨날 그놈의 습관때문에 불안한 마음으로 깨어나는지,,
오늘은 깨어난김에 그냥 자지않고 이것 저것하다가 여기 이렇게 앉았습니다,
언제쯤 이 습관이 없어질지...
내가 원하지 않아도 저절로 생긴 이런 습관들이 있습니다..
언제나 주님만을 바라보고, 주님만을 생각하고, 주님을 위해 사는 그런 습관들이 저에게
생기기를 원합니다..
없앨려고 해도 없어지지않는 습관처럼,, 내 몸에 너무나 익숙한 습관,,,
그리고 그만 둔지 지금 한달이 조금 안되었습니다,,
근데 아직까지 4시면 불안한 마음으로 깨곤합니다,,
오늘도 어김없이, 물론 어제도 4시에 깨었지만,, 좀만 자자고 눈을 붙였습니다,
정말 달콤한 새벽잠을 왜 맨날 그놈의 습관때문에 불안한 마음으로 깨어나는지,,
오늘은 깨어난김에 그냥 자지않고 이것 저것하다가 여기 이렇게 앉았습니다,
언제쯤 이 습관이 없어질지...
내가 원하지 않아도 저절로 생긴 이런 습관들이 있습니다..
언제나 주님만을 바라보고, 주님만을 생각하고, 주님을 위해 사는 그런 습관들이 저에게
생기기를 원합니다..
없앨려고 해도 없어지지않는 습관처럼,, 내 몸에 너무나 익숙한 습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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