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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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교회 싸이트는 중독성이 강하다고 말씀 드렸었죠..그리고 많으신 분들이 인정하셨고 입증도 되었습니다.
저도 바쁜 와중에 더더욱 생각이 나서 잠깐 잠깐 들어와 새로욱 소식이 있나 없나 보고 갑니다.
제가 보기에 여러 형태의 모습들이있으십니다.
1.아직도 회원 가입을 하지 않으신 분
2.가입은 하였으나 전혀 들어오실 생각을 안 하시는 분
3.가끔 들어 오시는 분
4.들어는 오시는데 로그인을 안 하시는 분
5.들어 오시고 로그인도 하시는데 댓글을 전혀 안 쓰시는 분
6.자기글은 쓰시는데 댓글은 안 다시는 분
7.일기장처럼 자세히도 나누시는분
8.그래도 큐티란에 글 안 올리시느분
9.제가 무슨이야기를 하는지 잘 모르시는분
10.제 이야기에 관심없으신분
저희는 이처럼 각기 다른 모습과 성격을 가지고 각기 다른 환경에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운명공동체라는 사명을 가지고 그것을 믿는 사람들입니다.
사명을 수행하려면 노력이 따라야겠습니다.
노력하는 것은 제 몫입니다.
제 몫을 다하는 한주간이길 기도합니다.
아 힘들다...!
저도 바쁜 와중에 더더욱 생각이 나서 잠깐 잠깐 들어와 새로욱 소식이 있나 없나 보고 갑니다.
제가 보기에 여러 형태의 모습들이있으십니다.
1.아직도 회원 가입을 하지 않으신 분
2.가입은 하였으나 전혀 들어오실 생각을 안 하시는 분
3.가끔 들어 오시는 분
4.들어는 오시는데 로그인을 안 하시는 분
5.들어 오시고 로그인도 하시는데 댓글을 전혀 안 쓰시는 분
6.자기글은 쓰시는데 댓글은 안 다시는 분
7.일기장처럼 자세히도 나누시는분
8.그래도 큐티란에 글 안 올리시느분
9.제가 무슨이야기를 하는지 잘 모르시는분
10.제 이야기에 관심없으신분
저희는 이처럼 각기 다른 모습과 성격을 가지고 각기 다른 환경에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운명공동체라는 사명을 가지고 그것을 믿는 사람들입니다.
사명을 수행하려면 노력이 따라야겠습니다.
노력하는 것은 제 몫입니다.
제 몫을 다하는 한주간이길 기도합니다.
아 힘들다...!
댓글목록
홍승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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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늘도 제 몫을 하려고 이렇게 또 들어 왔습니다. (괜히 들어오고 싶어서 들어 왔으면서)
매달 쌀 타가는 분들은 몇 사람의 몫을 하기 때문에 상을 타 가는 겁니다.
저는 아직 한번도 쌀을 탄 적이 없습니다.
제 몫 만 겨우 하기 때문 입니다.
아주 부끄럽습니다. (web site 책임자가 되 가지고서)
주목자님이 올린 위에 10가지 중에 #9 이 저에게 해당 됩니다.
아주 많이 부끄럽습니다. (목자까지 되 가지고서)
앞으로 몇사람의 몫을 하겠습니다.
주목자님 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