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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조용히 마음속으로만 언제나... 내일 새벽엔 꼭 일어나야지!!
라고 생각하며 새벽이 되면.. 내일부터.. 또 내일이되면 내일부터...
여기까지.. 제모습이었습니다..
목사님 설교하실때 남보기엔 그리스도인인것처럼 행동하고, 혼자있을땐 그렇지 못한 모습.. 그 모습이 제모습이 아닌가 하고 부끄러웠습니다..
나름대로 다 내어드린다고,, 나는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혼자 나 스스로를 위안하면서 하나님만을 믿고있는건 아닌가 생각했습니다..
새벽 단잠을 깨우며 일하러 다닐때엔 당연히 일어나 일하러 가놓고선...
부끄러운 저의 모습을 회개합니다.
저는 혼자만의 결단이 아닌 우리 식구들에게 알리고.. 이렇게 도움을 청합니다,,
저는 내일부터 새벽기도로 하나님께 저의 단잠을 내어드립니다,
저의 단잠을 받으시고, 제가 혼자있을때도 주님의 딸이 되어 언제나 주님께 부끄럽지 않은 주님의 딸이 될수있도록 .. 주님!! 저를 일깨워주십시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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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순이님의 댓글

no_profile 양순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와~~!! 자매님 대단한 결단이십니다......그러면 우리 요나단 장막은 기도로 똘똘 뭉친 막강한 장막이 되겠는 데요......사단이 우리의 관계성에 얼씬도 못하게 되겠는 걸요....요즘 주께 가까이 다가서려는 자매님의 모습이 참 아름답습니다....계속 주님을 더 찾고 주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여 그리스도의 장성한 불량까지 성장하시는 자매님 되세요.....내일 새벽에 기쁜 얼굴로 만나요....
자매님~~ 아자! 아자!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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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니엘님의 댓글

no_profile 이다니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귀한 결단을 하신 자매님 넘 도전 됩니다.
죄송한 말씀같지만...
부족한 저를 위해서라도 꼭 기도 바랍니다.

빠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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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화님의 댓글

이미화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내가 한국에서 모닝콜 해 줄까??
혹 저나하믄 짜증내는 건 아니겠지 쿄쿄쿄
글거 새벽기도 할때 내끄도 기도해도고.....좋은 남자 물도록....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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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천민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박천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미화 자매님!

역시 경상도 자매님들은 솔직하고 화끈해서 좋습니다.
그런데, 좋은 남자를 물려면 조건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좋은 남자들은 좋은 여자를 물기 원합니다.
그런데 좋은 남자 여자에 대한 기준이 사람마다 같은 것도 있고 틀린 점도 있습니다.
그래서 서로 좋다고 생각하고 만났다가도 싦어지게되는 것이 이런 경우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그러므로, 가장 중요한 것은 영원히 변하시지 않으시는 분이신 하나님의 관점에서 보기데 좋은 것이 무엇인가라고 생각합니다.
남자나 여자가 각 자 자기의 판단 기준에서가 아니라 절대적인 하나님의 기준에 의해서 좋고 나쁘고 기준을 적용한다면 실수를 덜하게되리라 생각합니다.

말일 좀 길었습니다. 이미화 자매님은, 이런 좋고 나쁘고에 관한 분명한 기준 (영원히 변치 않는 기준)을 가진 형제님을 만나실 수 있게되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그 형제님의 좋은 배필이 되기위해서  자매님 자신도 이런 영원히 변치 않는 기준을 마음에 두고 사는자로 준비되어지기를 바랍니다.
God bless you.  글을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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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대열님의 댓글

no_profile 박대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기도 때문에 치러야 할 불편을 생각지 마라.

하나님은 당신을 기도하게 하기 위해 모든 것을 희생하셨다.

 

†오스왈드 챔버스

 

 

새벽에 일어나 기도한다는 것은

켤코 쉬운 일은 아닙니다...

 

그래서 어느 교회든지 새벽예배는..

주일예배보다 출석 인원이 적습니다.

성도는 결코 주일 아침에만 성도인 것은 아닌데..

실제의 삶에서 많은 성도들이..

주일 아침에만 성도로 살고 있습니다.

 

하나님을 사모하는 영혼들에게

새벽기도는..

하나님의 얼굴을 뵙기 전에

이 땅의 것들을 보지 않겠다는 결단이요,

 

매일 아침 하나님의 제단에

자신의 음성과 마음의 첫 열매를

바치겠다는 헌신입니다.

 

새벽기도는 단순한 기도이기 이전에

하나님과 더불어 하루를 시작하여

그 하루를 은혜의 날로 만들려는

거룩한 시도입니다.

 

세상이 다 잠들어 있는 새벽에

조용히 일어나 하나님을 만나는

사람들이 많아지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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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대열님의 댓글

no_profile 박대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기도 때문에 치러야 할 불편을 생각지 마라.

하나님은 당신을 기도하게 하기 위해 모든 것을 희생하셨다.

 

†오스왈드 챔버스

 

 

새벽에 일어나 기도한다는 것은

켤코 쉬운 일은 아닙니다...

 

그래서 어느 교회든지 새벽예배는..

주일예배보다 출석 인원이 적습니다.

성도는 결코 주일 아침에만 성도인 것은 아닌데..

실제의 삶에서 많은 성도들이..

주일 아침에만 성도로 살고 있습니다.

 

하나님을 사모하는 영혼들에게

새벽기도는..

하나님의 얼굴을 뵙기 전에

이 땅의 것들을 보지 않겠다는 결단이요,

 

매일 아침 하나님의 제단에

자신의 음성과 마음의 첫 열매를

바치겠다는 헌신입니다.

 

새벽기도는 단순한 기도이기 이전에

하나님과 더불어 하루를 시작하여

그 하루를 은혜의 날로 만들려는

거룩한 시도입니다.

 

세상이 다 잠들어 있는 새벽에

조용히 일어나 하나님을 만나는

사람들이 많아지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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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영희님의 댓글

no_profile 노영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내일 부터 새벽에 깨어 드립니다.
기다려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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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아브라함님의 댓글

no_profile 이아브라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지현자매님의 솔직한 고백과 더불어 내린 결단에 박수를 보냅니다.

이를 계기로,

이다니엘형제님도 결단하고 새벽에 만날 것을 믿습니다.

새벽에 깨우는 것은 염려마십시요.

자원자들이 제법 많습니다.

오늘은 이미 지났고,

내일(2월 6일 화요일) 부터 새벽기도회에서

날마다 만나게 되겠네요.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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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ndi님의 댓글의 댓글

yandi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아니 새벽 기도에 이다니엘만 빼고 다 나온다구여...
등잔불 밝혀 놓고 졸지않고 기다리는 신부들이...
주님이 곧 오시긴 오실것 같습니다.
할렐루야!

근데 전 새벽까지 일하고....
지금 막 자려는데여...

노력은 해보겠지만...먼저 체질을 바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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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혜정님의 댓글

no_profile 홍혜정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와~~ 박지현자매님,

정말 대단한 결단단단단 이네요.

저도 항상 마음에는 있지만 감히 엄두를 못내고 있습니다.

좋은 결실이 많이 있기를 우리집 아침기도회에서 기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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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현님의 댓글

no_profile 박지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결단단단까지 해놓고,,,,,,,,,
이렇게 쪽(죄송)팔릴때가...ㅋㅋ
어제 양순이 자매님한테 콜 부탁하고 맘놓고 잤는데...
가게도 한시간 늦게 출근했습니다.........
우째이런일이.....
어제따라 박성수형제님이 핸드폰도 가게에 두고 온 바람에 알람이 없었걸랑요...
ㅋㅋ
낼 아침에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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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요한님의 댓글

no_profile 노요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름다운 결단단단단단!!!!!!

한 번의 실수에 낙심말고

계속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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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순이님의 댓글

no_profile 양순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흑..흑..흑..  --- +_+---







I'm sor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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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현님의 댓글

no_profile 박지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니 양순이자매님 아직 안주무시면 어떻합니까?
빨리 주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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