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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희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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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 계신 제 이종사촌 누님 이십니다.
우리 어머님의 바로 윗 언니의 큰 따님 이시죠.
교회 식구들 잘 부탁 드립니다. 좋은 댓글 많이 부탁 하구요.

이제 소개 그만 하고
누나 ,이 글이 잘 연결 됬으면 좋겠네요. 접속되는 즉시 댓글을 달아 주세요. 그리고 앞으로 자주자주 올라 오세요. 우리 교회 식구들은 다 한 가족 같아서 참 재밌어요. 누나도 빨리 한 가족같이 지냈으면 해요. 누나만 자주 들어와서 대화를 나누면 금새 그렇게 되리라 믿어요. (나와 wife 빽이 쎄걸랑요.) 이번은 처음 이고 다른 사람들에게 예의도 지킬겸 존대말로 하지만 누나는 그렇게 안해도 되요. 나도 다음 부턴 편하게 말을 놓을께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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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광명님의 댓글

no_profile 서광명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제목만 보곤  노영희 목자님을 말씀하시는 줄 알았습니다. 한국식으로 쉽게 족보를 풀이하면 이모네 누나군요. 이종사촌 누님. 곧 뵈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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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요한님의 댓글

no_profile 노요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에이~~!

난 정말 노영희 목자님을 부르는 줄 알고 깜박 속았쟎아요.

하긴 '영희'란 이름은 너무 유명한 이름이지요.

바둑이도.

어쨋든 승표 형제님의 영희 누나, 자주 들어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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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아브라함님의 댓글

no_profile 이아브라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난 또 ~`

홍형제가 갑자기 내 아내를 부르는 줄 알았네요.

원, 참..............

여하튼,

한국에 계신 홍형제님의 영희누나를 환영합니다.

들어오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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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니엘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이다니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암튼...
이런데서 세대간 격차를 느낌니다.

어떻게 다 영희만 델구 사는지?
내 때는 다 희선이었는데...
너도 나도 다 희선이만 찾았지만..나만 오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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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대열님의 댓글

no_profile 박대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환영합니다.

멀리서도 홈피를 방문하신다니

정말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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