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현이언냐 사촌동생이....안부인사를... > 자유게시판

반갑습니다.

이렇게 한국에서도 글을 주시고...

우리 웹사이트가 국제적이 된 것 같아 기분이 좋군요.

자주 들어와서 글을 남겨 주십시오.

Thank you~!

주님의 이름으로 환영합니다. 

방문해 주셔서 감사하구요.

약간은 투박해 보이는 사투리에 더욱 따뜻한 정이 서려있는듯 하군요. 

지현자매님은 씩씩하게 잘 있습니다.

순수한 삶의 자세로 우리들에게 많은 도전을 주고 있습니다.

우리 교회는 주안에서 삶을 나누는 공동체이구요. 

자주 뵙기를 바랍니다.

반갑습니다.

이렇게 우리 교회의 가족들이

홈피를 방문해 글을 주시니 더욱 감동이 됩니다.

위의 글을 읽고 보니

저도 우리 가족에게 명절날 전화를 해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미국에서 미처 생각하지 못했던

좋은 조언을 주신 것

감사드립니다.

자주 방문해서 좋은글 많이 부탁드립니다.

박자매님의 영적 생활이 활발해지시니 많은 분들이 연락하시고 격려하시고 그러네요.
역시 하나님은 대단하십니다.

할렐루야!

감사합니다.
환영합니다.

우리 동생들은 뭐하고 있나 모르겠네요.
여기 언니가 둘 씩이나 있는데...
군기 한 번 잡아야겠습니다.

반갑습니다.//

박 지현 자매 와 한 장막목자 인 김 동근 입니다,

미국 이민 생활이 곧달프고, 외로울때가 많습니다.

자주 소식 주시고 ,기도 많이 해주세요.

박 성수 형제 건강,  언니 는 튼튼한것 같습니다.

우리 이룸이가 장군 입니다.

이 공간으로 인해  예수쟁이들에 대한 아무이유없는 반감을 가지고 있는 저희 가족들에게 
마음의 문을 열고 하나님의 품으로 들어올수있는 길이되었음 좋겠습니다.....
미화야!!
반갑데이..
ㅋㅋ
이곳에 들어오면 언니의 생활을 알수있을거야....
그라고 넘 재밌제?
자주온나...

정말 징~~하게 입이 커여?
아님 긴건지... 저도 한 입 하지라이...
이름하여 사인용쯤 해치우는 넘입죠.

넘 반갑네여...
자주 오소 가소 하다보면 볼 날도 있응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