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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부턴가 아침에 일어나면 컴터부터 키고...
아이들 학교.. 보내고 나면 또...
틈만나면 또..또..또..
막내가 자는 시간이 유일하게 하나님과 조용히 묵상할 수 있는 시간이었는데..
이젠..
틈만나면 컴터를 보고있슴다..ㅎㅎㅎ
말씀은 시간나면 좀...
중독은 중돌일 뿐이지..거룩한 중독이란 없다는 것을...
그래서 결심했슴다..
하루를 말씀으로 시작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하지 않기루..
글구 틈나면 컴터하기루...
이속담이 뻐아프게 느꺼집니다..
" 늦게 배운 도둑질 날 새는 줄 모른다..."
기도부탁 드립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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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아브라함님의 댓글

no_profile 이아브라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

참으로 귀한 결단에 박수와 격려를 보냅니다.

기왕이면 새벽기도회에 나오는 것은 어떨까요?

아이들은 Daniel형제가 이인용몫을 해낼테니 맡겨두고...

내일 아침부터 기다려도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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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경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이윤경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예....
그러긴 해야되는데여..
내일은 마침(?) 남편이 출장을 가구여..ㅋ

가야지..매일 맘은 먹는데..
잘 안됩니다..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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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니엘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이다니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울 애기는 큰 아를 제외하면...

셋인데여...그럼 삼인용이죠..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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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니엘님의 댓글

no_profile 이다니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울 애기 도둑질 배웠어여...

날밤 새세요...글쿠 새벽 기도까징가서리...

이 목사님의 영성까지 다 싹쓰리...

울 넘 부자되었네여...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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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경님의 댓글

no_profile 이은경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의 죄가 큰 듯 합니다.
너무 전투적으로 살과의 전쟁을 외쳤나봅니다.
2월에는 휴전입니다.
새로운 사역과 함께 더 깊이 하나님께 예배하고 나아가기를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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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니엘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이다니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러면 제 살은 어쩌고...

저도 더 멀리 나아 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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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요한님의 댓글

no_profile 노요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간을 정해서 하면 얼마든지 컨트롤 할 수 있습니다.

우리가 실수하는 것은 시도 때도 없이 컴퓨터 앞에 앉아 있기 때문이지요.

가만히 생각해 보십시오.

정말 시간을 정해서 했는지.

주님과의 교제도 시간을 정해서 해야 효율적이고 진정한 교제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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