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 야유회 사진 - 짝짓기 게임 페이지 정보 작성자 노영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6,328회 작성일 12-05-29 08:01 목록 본문 운명공동체가 가짜라는 사실이 들어난 게임이웃도 가족도 버리는 게임 댓글 6 댓글목록 이아브라함님의 댓글 이아브라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2-05-29 08:52 대단히 비성경적인 게임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결사적으로 하나되겠다는 사람을 필요 없다고 내치거나, 자기들의 필요에 따라서 싫다는 사람을 억지로 끌어다가 한편을 만드는 매우 이기적인 게임. 이것이 세상의 모습이겠지요. 다음에 이 게임을 할 때는 오겠다는 사람을 다 붙여주어서 모두 함께 탈락하면 어떨까 상상해 봤습니다. 사회자가 썰렁하겠나? 대단히 비성경적인 게임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결사적으로 하나되겠다는 사람을 필요 없다고 내치거나, 자기들의 필요에 따라서 싫다는 사람을 억지로 끌어다가 한편을 만드는 매우 이기적인 게임. 이것이 세상의 모습이겠지요. 다음에 이 게임을 할 때는 오겠다는 사람을 다 붙여주어서 모두 함께 탈락하면 어떨까 상상해 봤습니다. 사회자가 썰렁하겠나? 주기환님의 댓글 주기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2-05-29 11:55 노 영희 목자님은 사진올리시면서 이렇게 글쓰시지 않으십니다. 노 요한 목자님... 노 영희 목자님은 사진올리시면서 이렇게 글쓰시지 않으십니다. 노 요한 목자님... 홍승표님의 댓글 홍승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2-05-29 14:29 네 맞습니다. 그게 바로 노옇희 목자님과 노요한 목자님의 차이 네 맞습니다. 그게 바로 노옇희 목자님과 노요한 목자님의 차이 노영희님의 댓글 노영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2-05-29 15:13 노영희 목자님, 당신을 무시하는 이 두 분을 그냥 놔 두실껍니까? 당신 아이큐가 100 이하라고 하네요. 노영희 목자님, 당신을 무시하는 이 두 분을 그냥 놔 두실껍니까? 당신 아이큐가 100 이하라고 하네요. 주지연님의 댓글의 댓글 주지연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2-05-29 15:37 노 요한 목자님의 아이큐도 별반....... 일단은 노 영희목자님 아이뒤를 로그아웃하신 후에 답글을 다시는게..... 노 요한 목자님의 아이큐도 별반....... 일단은 노 영희목자님 아이뒤를 로그아웃하신 후에 답글을 다시는게..... 박천민님의 댓글 박천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2-05-29 16:36 전에는 안그랬던 것 같은데... 이 게임을 하고나서부터 서로 정죄하기 시작하는 듯한... 전에는 안그랬던 것 같은데... 이 게임을 하고나서부터 서로 정죄하기 시작하는 듯한...
이아브라함님의 댓글 이아브라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2-05-29 08:52 대단히 비성경적인 게임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결사적으로 하나되겠다는 사람을 필요 없다고 내치거나, 자기들의 필요에 따라서 싫다는 사람을 억지로 끌어다가 한편을 만드는 매우 이기적인 게임. 이것이 세상의 모습이겠지요. 다음에 이 게임을 할 때는 오겠다는 사람을 다 붙여주어서 모두 함께 탈락하면 어떨까 상상해 봤습니다. 사회자가 썰렁하겠나? 대단히 비성경적인 게임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결사적으로 하나되겠다는 사람을 필요 없다고 내치거나, 자기들의 필요에 따라서 싫다는 사람을 억지로 끌어다가 한편을 만드는 매우 이기적인 게임. 이것이 세상의 모습이겠지요. 다음에 이 게임을 할 때는 오겠다는 사람을 다 붙여주어서 모두 함께 탈락하면 어떨까 상상해 봤습니다. 사회자가 썰렁하겠나?
주기환님의 댓글 주기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2-05-29 11:55 노 영희 목자님은 사진올리시면서 이렇게 글쓰시지 않으십니다. 노 요한 목자님... 노 영희 목자님은 사진올리시면서 이렇게 글쓰시지 않으십니다. 노 요한 목자님...
홍승표님의 댓글 홍승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2-05-29 14:29 네 맞습니다. 그게 바로 노옇희 목자님과 노요한 목자님의 차이 네 맞습니다. 그게 바로 노옇희 목자님과 노요한 목자님의 차이
노영희님의 댓글 노영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2-05-29 15:13 노영희 목자님, 당신을 무시하는 이 두 분을 그냥 놔 두실껍니까? 당신 아이큐가 100 이하라고 하네요. 노영희 목자님, 당신을 무시하는 이 두 분을 그냥 놔 두실껍니까? 당신 아이큐가 100 이하라고 하네요.
주지연님의 댓글의 댓글 주지연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2-05-29 15:37 노 요한 목자님의 아이큐도 별반....... 일단은 노 영희목자님 아이뒤를 로그아웃하신 후에 답글을 다시는게..... 노 요한 목자님의 아이큐도 별반....... 일단은 노 영희목자님 아이뒤를 로그아웃하신 후에 답글을 다시는게.....
박천민님의 댓글 박천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2-05-29 16:36 전에는 안그랬던 것 같은데... 이 게임을 하고나서부터 서로 정죄하기 시작하는 듯한... 전에는 안그랬던 것 같은데... 이 게임을 하고나서부터 서로 정죄하기 시작하는 듯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