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 야유회 - 얼굴에 집게를.... 페이지 정보 작성자 노영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3,997회 작성일 12-05-29 08:07 목록 본문 아이구 너무 아프겠네요.그런데 웃고 즐기는 저 사람들은 누구지요? 댓글 4 댓글목록 이아브라함님의 댓글 이아브라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2-05-29 08:53 장차 올지도 모를 환난 날에 대비하여 고문 받는 것을 연습, 훈련하는 것일까요? 진짜 아픕니다. 남의 아픔을 보고 즐거워하는 고약한(?) 성도(?)들.......... 장차 올지도 모를 환난 날에 대비하여 고문 받는 것을 연습, 훈련하는 것일까요? 진짜 아픕니다. 남의 아픔을 보고 즐거워하는 고약한(?) 성도(?)들.......... 주기환님의 댓글 주기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2-05-29 11:57 아픈만큼 성숙해진다는... 아픔을 바쳐 웃음으로 승화시키신 분들께 감사 합니다. 아픈만큼 성숙해진다는... 아픔을 바쳐 웃음으로 승화시키신 분들께 감사 합니다. 홍승표님의 댓글 홍승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2-05-29 14:32 이건 정말 고문 수준의 벌입니다. 아픈만큼 성숙해진것이 아니라 그 만큼 망가졌습니다. 다음엔 이렇게 잔인한 벌은 피하는게 어떨지... 이건 정말 고문 수준의 벌입니다. 아픈만큼 성숙해진것이 아니라 그 만큼 망가졌습니다. 다음엔 이렇게 잔인한 벌은 피하는게 어떨지... 노영희님의 댓글 노영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2-05-29 15:11 우린 잘못하지 않고도 벌 받았습니다. 우린 잘못하지 않고도 벌 받았습니다.
이아브라함님의 댓글 이아브라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2-05-29 08:53 장차 올지도 모를 환난 날에 대비하여 고문 받는 것을 연습, 훈련하는 것일까요? 진짜 아픕니다. 남의 아픔을 보고 즐거워하는 고약한(?) 성도(?)들.......... 장차 올지도 모를 환난 날에 대비하여 고문 받는 것을 연습, 훈련하는 것일까요? 진짜 아픕니다. 남의 아픔을 보고 즐거워하는 고약한(?) 성도(?)들..........
주기환님의 댓글 주기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2-05-29 11:57 아픈만큼 성숙해진다는... 아픔을 바쳐 웃음으로 승화시키신 분들께 감사 합니다. 아픈만큼 성숙해진다는... 아픔을 바쳐 웃음으로 승화시키신 분들께 감사 합니다.
홍승표님의 댓글 홍승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2-05-29 14:32 이건 정말 고문 수준의 벌입니다. 아픈만큼 성숙해진것이 아니라 그 만큼 망가졌습니다. 다음엔 이렇게 잔인한 벌은 피하는게 어떨지... 이건 정말 고문 수준의 벌입니다. 아픈만큼 성숙해진것이 아니라 그 만큼 망가졌습니다. 다음엔 이렇게 잔인한 벌은 피하는게 어떨지...
노영희님의 댓글 노영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2-05-29 15:11 우린 잘못하지 않고도 벌 받았습니다. 우린 잘못하지 않고도 벌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