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 야유회 - 우리의 영어부 학생들 페이지 정보 작성자 노영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4,110회 작성일 12-05-29 08:21 목록 본문 어렸던 아이들이 벌써 이렇게 컸습니다.우리 교회를 짊어지고 나아갈 자랑스런 학생들이어요. 댓글 3 댓글목록 이아브라함님의 댓글 이아브라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2-05-29 08:58 든든합니다. 자랑스럼구요. 기도합니다. 든든합니다. 자랑스럼구요. 기도합니다. 홍승표님의 댓글 홍승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2-05-29 14:37 세월이 넘 빨러요. 세월이 넘 빨러요. 노영희님의 댓글 노영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2-05-29 15:16 얼마나 자랑스러운 우리 영어부 학생들인지 가슴이 뿌듯합니다. 얼마나 자랑스러운 우리 영어부 학생들인지 가슴이 뿌듯합니다.
이아브라함님의 댓글 이아브라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2-05-29 08:58 든든합니다. 자랑스럼구요. 기도합니다. 든든합니다. 자랑스럼구요. 기도합니다.
홍승표님의 댓글 홍승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2-05-29 14:37 세월이 넘 빨러요. 세월이 넘 빨러요.
노영희님의 댓글 노영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2-05-29 15:16 얼마나 자랑스러운 우리 영어부 학생들인지 가슴이 뿌듯합니다. 얼마나 자랑스러운 우리 영어부 학생들인지 가슴이 뿌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