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 야유회 - 여러가지들 페이지 정보 작성자 노영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5건 조회 3,910회 작성일 12-05-29 08:27 목록 본문 너무나 재미나고 푸짐한 주일 야유회이었습니다.자주 가졌으면 좋겠네요.장소도 너무 좋았어요. 댓글 5 댓글목록 이아브라함님의 댓글 이아브라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2-05-29 09:01 그렇습니다. 주일예배 마치고 바로 달려올 수 있는 거리에다가, 그리고 매주 마지막 주일은 어차피 도시락 싸는 날이니까요. 즐겁고 즐거운 모임이었습니다. 수고한 여러분, 수고한 주목자님, 감사합니다. 그렇습니다. 주일예배 마치고 바로 달려올 수 있는 거리에다가, 그리고 매주 마지막 주일은 어차피 도시락 싸는 날이니까요. 즐겁고 즐거운 모임이었습니다. 수고한 여러분, 수고한 주목자님, 감사합니다. 주기환님의 댓글 주기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2-05-29 12:01 음식이 모자라는 줄 알았는데... 어디서 계속 나오더군요. 잘 먹었습니다. 족구후에 사발면도 좋았구요. 송형제님 수박 커팅은 정말 예술입니디. 그외에도 많은 재주가있으신것으로 압니다. 계속..쭈욱~ 보여주삼. 음식이 모자라는 줄 알았는데... 어디서 계속 나오더군요. 잘 먹었습니다. 족구후에 사발면도 좋았구요. 송형제님 수박 커팅은 정말 예술입니디. 그외에도 많은 재주가있으신것으로 압니다. 계속..쭈욱~ 보여주삼. 홍승표님의 댓글 홍승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2-05-29 14:40 주기환 목자님 한테는 좀 수고 스럽겠지만 매 달 한 번 씩 이렇게 즐거운 시간을 갖을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제가 매 달 책임지고 자리를 잡겠습니다. 주기환 목자님 한테는 좀 수고 스럽겠지만 매 달 한 번 씩 이렇게 즐거운 시간을 갖을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제가 매 달 책임지고 자리를 잡겠습니다. 노영희님의 댓글 노영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2-05-29 15:26 동심으로 돌아가서 재미난 시간을 가졌습니다. 모든 교우 여러분,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주 목자님도 사회보랴, 여러가지를 준비하랴 수고가 많았습니다. 동심으로 돌아가서 재미난 시간을 가졌습니다. 모든 교우 여러분,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주 목자님도 사회보랴, 여러가지를 준비하랴 수고가 많았습니다. 주지연님의 댓글 주지연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2-05-29 15:42 모두들 여전한 모습이라서 더욱 좋았습니다. 여전히 주무시는 노 목자님, 천진난만(?) 하신 홍 목자님, 또다른 숨은 재주를 보여주신 송 형제님, 그리고 너무나도, 모두를 깜짝 놀라게 하신 우리 박 승해 형제님의 택견(?) 춤. 따~~~봉~~~!! 모두들 여전한 모습이라서 더욱 좋았습니다. 여전히 주무시는 노 목자님, 천진난만(?) 하신 홍 목자님, 또다른 숨은 재주를 보여주신 송 형제님, 그리고 너무나도, 모두를 깜짝 놀라게 하신 우리 박 승해 형제님의 택견(?) 춤. 따~~~봉~~~!!
이아브라함님의 댓글 이아브라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2-05-29 09:01 그렇습니다. 주일예배 마치고 바로 달려올 수 있는 거리에다가, 그리고 매주 마지막 주일은 어차피 도시락 싸는 날이니까요. 즐겁고 즐거운 모임이었습니다. 수고한 여러분, 수고한 주목자님, 감사합니다. 그렇습니다. 주일예배 마치고 바로 달려올 수 있는 거리에다가, 그리고 매주 마지막 주일은 어차피 도시락 싸는 날이니까요. 즐겁고 즐거운 모임이었습니다. 수고한 여러분, 수고한 주목자님, 감사합니다.
주기환님의 댓글 주기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2-05-29 12:01 음식이 모자라는 줄 알았는데... 어디서 계속 나오더군요. 잘 먹었습니다. 족구후에 사발면도 좋았구요. 송형제님 수박 커팅은 정말 예술입니디. 그외에도 많은 재주가있으신것으로 압니다. 계속..쭈욱~ 보여주삼. 음식이 모자라는 줄 알았는데... 어디서 계속 나오더군요. 잘 먹었습니다. 족구후에 사발면도 좋았구요. 송형제님 수박 커팅은 정말 예술입니디. 그외에도 많은 재주가있으신것으로 압니다. 계속..쭈욱~ 보여주삼.
홍승표님의 댓글 홍승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2-05-29 14:40 주기환 목자님 한테는 좀 수고 스럽겠지만 매 달 한 번 씩 이렇게 즐거운 시간을 갖을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제가 매 달 책임지고 자리를 잡겠습니다. 주기환 목자님 한테는 좀 수고 스럽겠지만 매 달 한 번 씩 이렇게 즐거운 시간을 갖을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제가 매 달 책임지고 자리를 잡겠습니다.
노영희님의 댓글 노영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2-05-29 15:26 동심으로 돌아가서 재미난 시간을 가졌습니다. 모든 교우 여러분,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주 목자님도 사회보랴, 여러가지를 준비하랴 수고가 많았습니다. 동심으로 돌아가서 재미난 시간을 가졌습니다. 모든 교우 여러분,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주 목자님도 사회보랴, 여러가지를 준비하랴 수고가 많았습니다.
주지연님의 댓글 주지연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2-05-29 15:42 모두들 여전한 모습이라서 더욱 좋았습니다. 여전히 주무시는 노 목자님, 천진난만(?) 하신 홍 목자님, 또다른 숨은 재주를 보여주신 송 형제님, 그리고 너무나도, 모두를 깜짝 놀라게 하신 우리 박 승해 형제님의 택견(?) 춤. 따~~~봉~~~!! 모두들 여전한 모습이라서 더욱 좋았습니다. 여전히 주무시는 노 목자님, 천진난만(?) 하신 홍 목자님, 또다른 숨은 재주를 보여주신 송 형제님, 그리고 너무나도, 모두를 깜짝 놀라게 하신 우리 박 승해 형제님의 택견(?) 춤. 따~~~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