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 주일 (10월 14일) 주일학교 숙제 문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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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세기 제 3 강 죄의 확대와 심판 1. 가인과 아벨 (1) 가인과 아벨은 각각 어떻게 제사를 드렸습니까? 하나님의 반응은 무엇입니까? 왜 그렇 습니까?(참조: 히11:4, 요일3:12) (2) 죄의 소원이란 무엇이며, 또 우리는 죄를 어떻게 다스려야하겠습니까? (3) 인류의 첫 살인의 동기는 비교의식과 그로 말미암은 열등의식입니다. 왜 우리 각자는 서로 비교하면 않됩니까?(참조: 창1:31, 엡 2:10) (4) 죄의 현장에 찾아와서 "네 아우 아벨이 어디 있느냐?"고 물으시는 하나님은 어떤 분이십니까?(참조: 창3:9, 요3:17) (5) 아벨은 고의적으로 죄를 짓고 또 회개하지도 않았습니다. 이런 자에게 사랑을 베푸시는 (창4:15) 하나님은 어떤 분이십니까? (6) 가인의 후예와 셋의 후예의 삶의 내용을 비교해 보시요. 하나님께서 가장 귀하게 여기시는 것이 무엇입니까? 죄인들이 가장 귀하게 여기는 것이 무엇입니까? 2. 노아의 방주 (1) 하나님께서 왜 심판하기를 작정하셨습니까?(창6:7) 하나님의 심판은 왜 의롭습니까? (2) 노아는 어떤 사람입니까?(창6:8-9) 오늘날 우리 그리스도인과 견주어서 생각해 보시요. 당신은 은혜받은 자입니까? 과연 어떠게 살아야하겠습니까? (3) "방주만들기" 는 노아의 신앙생활 자체입니다. 당신이 노아의 입장이라면 과연 그 엄청난 방주를 지었을까요? 지금 당신의 인생에 최대관심사, 가장 귀중한 것은 무엇인지 그 내용을 점검, 비교해서 생각해 보시요. (고전 10:31) (3) 홍수가 범람할 때 방주 안에 있던 노아와 그 식구들의 삶을 살펴보시요. 오늘날 교회의 모습입니다. 우리 교회와 견주어서 생각해 보시요. - 하나님의 포로 - 운명공동체 - 하나님의 때를 기다림 4. 바벨탑 사건 인간이 그 문명을 중심으로 하나님을 대하여 어떻게 반역하였는지를 살펴보고 오늘날 이 시대에 우리가 가져야할 자세는 무엇인가를 생각해 보시요. * 오늘날 나의 삶의 중심은 무엇이며 어떠한 삶을 살고 있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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