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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습니다.

우리의 영혼은 잠시 있다 사라지는 안개와 같은 육신을 위한 삶이 아니요,
우리의 육신이 영원히 존재하는 영혼을 위한 삶이니
우리의 진정한 행복은 육신이 영혼을 위하여 사는 삶이 될 때 있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이 잠시 육신을 입고 이 땅에 오셨습니다.

아침에 교회 웹싸이트를 열어서 이런 글을 보면 마음이 다잡아지고 힘이 납니다.
감사합니다.

세상의 복 보다는 주님의 십자가를 내 가슴에 새기고, 나의 것으로 하는 하루를 소망합니다.

도전을 주는 글......  감사합니다.

죄송 하지만 누구신가요? 자기 소개를 간단히 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김현복자매님은 한국에 살고 계시며 김정순 성도님의 따님이십니다. 그리고 김명선 자매님의 언니되십니다.
그리고 우리교회 website에 관해서는 Grace자매님 보다 선배이십니다.
우리 교회 website에 관한한  Grace자매님이 김현복자매님에게 누구신지 소개했어야합니다.

그럼
제 또래시겠네요...

뭐 소개라기보다..
이름 값하는라 식량을 많이 축내는 자(요즘 거의 5인용쯤 헤치움)라고 아시면 될거구요...

곧 뵙겠지요?
저는 제 생에 주님 나라가 임하길 소망하는 자입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안에서 귀한 만남을 허락하심을 인하여 감사드립니다.

김현복자매님

좋은 글을 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것이 기독교 신앙의 요체이지요.

우리들 또한 그러한 신앙생활을 위해서 도전하고 있는 교회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