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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가방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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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드뎌 제가 들어왔습니다..
저를 기다리시는 분들을 생각하면 하루라도 빨리 들어오고 싶었지만.....
저의 컴터 실력이 약간 부실한탓에 ...이제야 이렇게 들어왔습니다..
그래도 혼자 컴터 다 연결하고, 인터넷도 연결 다하고... (정말 대단한 발전!!! 감격...)
마지막 한글을 어떻게 하는지 몰라서, 사이트에 들어와서 글만 읽고 나갔었는데..
어제 드뎌 해결했습니다.....
저를 도와주신 양순이 자매님께 깊은 감사를 드리고..
드뎌 저도 저의 새해결단 " 매달 쌀타기"에 도전하렵니다..
쌀을 타서 옆집도 주고, 앞집도 주고, 뒷집도 주고,,,,,
ㅋㅋ
울 요나단 장막의 소식들도 생생하게 신속하게 올리겠습니다.....
넘 신나네요. 이렇게 글을 쓸수 있어서..ㅋㅋ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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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희주님의 댓글

no_profile 최희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반가워요

그리고 축하해요

열심히 하셔서 소원 성취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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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니엘님의 댓글

no_profile 이다니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할렐루야!

요나단 장박 화이팅!!
진심으로 환영하구여..ㅎㅎ
이젠 한치의 양보도 없는 살과의 전쟁에 동탐하심으로 더욱 긴장이 되네여.

우리 동서 행님 백목사님이 장난아닙니다..
최선을 다혀야 할것임다.
빠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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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장용님의 댓글

no_profile 백장용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축하합니다^^

이곳에서 만나니 더 반가운걸요

상품으로 받으신

컴퓨ㄴ터는 어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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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혜정님의 댓글

no_profile 홍혜정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강적이 나타났음!!

제일 무서운 박지현자매님.... 

새로 받은 콤퓨터로 누비고 다녀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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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영희님의 댓글

no_profile 노영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방가방가가 무슨 말인가요?

가방가방이란 소리 같기도 한데요.

혹시 가방에 잔뜩 '살'을 담아가겠다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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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승표님의 댓글

no_profile 홍승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여러분 긴장 하시라.
박지현 자매님은 보통 강적이 아닙니다.
글솜씨가 원래 수준급인데다가 전도상으로 탄 콤퓨터까지 있으니 호랑이에게 날개를 달아준 셈.
더군다나 요즘 시간이 많은분이라고 알고 있는데. (이건 아님. 다시 일하신다고 함.)
야단 났슴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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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천민님의 댓글

no_profile 박천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정말 드디어입니다.

기대가됩니다.  정말 박지현 자매님은 보통분이 아닙니다.

지난 주에 디모데가 안보여서 나중에 집에 전화들렸는데 아무도 받질 않더군요.. 

디모데 이제 나아졌겠지요 (물음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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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경님의 댓글

no_profile 이은경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여기서 '방가방가'란 '반가워, 반가워'의 21세기 식 표현법입니다.
때로는 '하이룽~'이라고도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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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hnkim님의 댓글

no_profile johnkim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드디어 박 지현 자매가 나타났군요.////

방가방가///  나도 하나 배웠네.

전화는 연결 돼는지요, 쪽지라도 보내요.

요나단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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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ejeanyang님의 댓글

no_profile meejeanyang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살다보면 정말 그런 오해를 받을 때가 있는 것 같습니다. 지혜롭게 잘 처리하시기 바랍니다.
이룸이가 빨리 났기를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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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aceChoi님의 댓글

no_profile GraceCho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정말로 방가방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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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ric_Yang님의 댓글

no_profile Eric_Yang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반갑습니다. 그디어 움직이셨군요.

Children 란에 자매님 사역란을 올립니다. 사역 내용들을 채워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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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경님의 댓글

no_profile 이윤경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자매님~~

나두...

방가방가!!!^^

자주 연락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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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대열님의 댓글

no_profile 박대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환영합니다.

또 다른 경쟁자가 생겼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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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경님의 댓글

no_profile 이은경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정말 방갑습니다.

늘 밝은 모습 보기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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