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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 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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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05월 23일 (수)
 
위험 감수 [ 사도행전 15:7 - 15:26 ] - 찬송가 518장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위하여 생명을 아끼지 아니하는 자인 … 바나바와 바울 - 사도행전 15:25-26

핼니덤은 그의 저서 「스턴트맨! 자동차 충돌, 비행기 점프, 뼈 부러뜨리기, 목숨을 건 할리우드 생활」을 통해 위험을 감수했던 그의 삶을 공개합니다. 그는 주먹싸움에서 치열하게 싸웠고, 자동차를 고속으로 몰았으며, 날아가는 비행기의 날개 위를 걸었고, 말에서 떨어지고, 심지어는 몸에 불을 지르기도 했습니다! 그는 영화관객들을 즐겁게 해주고 할리우드 최고의 스턴트맨으로 유명해지기 위해 자신의 목숨까지 걸었던 것입니다.

바울과 바나바도 “생명을 아끼지 아니 하는 자”(행 15:26)들이었습니다. 그러나 그들의 동기는 전혀 달랐습니다. 그들의 목표는 복음전파를 통해 그리스도를 높이는 것이었습니다. 바울은 로마제국에서 선교활동을 할 때 배가 부서지고, 매를 맞고, 박해 당하고, 옥에 갇히는 등, 여러 가지 위험한 상황과 맞닥뜨렸습니다(고후 11:22-30). 그러나 바울은 그리스도를 전파하기 위해서라면 기꺼이 그러한 위험들을 감내해내었던 것입니다.

많은 성도들은 예수님의 복음을 전파하기 위해 위험을 감수합니다. 그러나 다른 성도들은 거절당할 것이 두려워 침묵을 지킵니다. 당신은 혹시 복음을 전할 기회들을 무시한 채 소극적으로 방관자의 삶을 살아오지는 않았습니까? 하나님은 당신에게 권능을 주시기 위해 성령을 보내셨고(행 1:8), 당신의 메시지가 명확해지도록 복음을 주셨습니다(롬 1:16). 구주 예수를 크게 외치고 증언하기 위해 용기를 달라고 하나님께 간구하십시오. 그런 위험을 감수하는 것은 매우 가치 있는 일이 될 것입니다.
  
    
죄인들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전함으로
담대한 증인이 되겠는가?
예수님이 당신의 섬김을 높이셔서
모든 죄인이 감동받게 될 것이네
 
 
 
증인에게 상급이 주어지므로
위험을 감수할 만한 충분한 가치가 있다.
  
사도행전 15:7-26

[7] 많은 변론이 있은 후에 베드로가 일어나 말하되 형제들아 너희도 알거니와 하나님이 이방인들로 내 입에서 복음의 말씀을 들어 믿게 하시려고 오래 전부터 너희 가운데서 나를 택하시고
[8] 또 마음을 아시는 하나님이 우리에게와 같이 그들에게도 성령을 주어 증언하시고
[9] 믿음으로 그들의 마음을 깨끗이 하사 그들이나 우리나 차별하지 아니하셨느니라
[10] 그런데 지금 너희가 어찌하여 하나님을 시험하여 우리 조상과 우리도 능히 메지 못하던 멍에를 제자들의 목에 두려느냐
[11] 그러나 우리는 그들이 우리와 동일하게 주 예수의 은혜로 구원 받는 줄을 믿노라 하니라
[12] 온 무리가 가만히 있어 바나바와 바울이 하나님께서 자기들로 말미암아 이방인 중에서 행하신 표적과 기사에 관하여 말하는 것을 듣더니
[13] 말을 마치매 야고보가 대답하여 이르되 형제들아 내 말을 들으라
[14] 하나님이 처음으로 이방인 중에서 자기 이름을 위할 백성을 취하시려고 그들을 돌보신 것을 시므온이 말하였으니
[15] 선지자들의 말씀이 이와 일치하도다 기록된 바
[16] 이후에 내가 돌아와서 다윗의 무너진 장막을 다시 지으며 또 그 허물어진 것을 다시 지어 일으키리니
[17] 이는 그 남은 사람들과 내 이름으로 일컬음을 받는 모든 이방인들로 주를 찾게 하려 함이라 하셨으니
[18] 즉 예로부터 이것을 알게 하시는 주의 말씀이라 함과 같으니라
[19] 그러므로 내 의견에는 이방인 중에서 하나님께로 돌아오는 자들을 괴롭게 하지 말고
[20] 다만 우상의 더러운 것과 음행과 목매어 죽인 것과 피를 멀라하라고 편지하는 것이 옳으니
[21] 이는 예로부터 각 성에서 모세를 전하는 자가 있어 안식일마다 회당에서 그 글을 읽음이라 하더라
[22] 이에 사도와 장로와 온 교회가 그 중에서 사람들을 택하여 바울과 바나바와 함께 안디옥으로 보내기를 결정하니 곧 형제 중에 인도자인 바사바라 하는 유다와 실라더라
[23] 그 편에 편지를 부쳐 이르되 사도와 장로 된 형제들은 안디옥과 수리아와 길리기아에 있는 이방인 형제들에게 문안하노라
[24] 들은즉 우리 가운데서 어떤 사람들이 우리의 지시도 없이 나가서 말로 너희를 괴롭게 하고 마음을 혼란하게 한다 하기로
[25] 사람을 택하여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위하여 생명을 아끼지 아니하며 우리가 사랑하는 바나바와 바울과 함께 너희에게 보내기를 만장일치로 결정하였노라
[26] (25절에 포함됨)
 

23 May Wed, 2012
 
TAKING RISKS [ Acts 15:7 - 15:26 ] - hymn518 
 
Barnabas and Paul . . . have risked their lives for the name of our Lord Jesus Christ. -Acts 15:25-26

In his book Stuntman! My Car-Crashing, Plane-Jumping, Bone-Breaking, Death-Defying Hollywood Life, Hal Needham reflects on taking risks. Needham has slugged it out in fist fights, raced cars at high speed, walked on wings of airborne planes, fallen off horses, and has even been set on fire! He risked his life to entertain film audiences and to distinguish himself as a top Hollywood stuntman.

Paul and Barnabas were also “men who have risked their lives”(Acts 15:26). But their motivation was far different. Their goal was to exalt Christ through the preaching of the gospel. As a missionary in the Roman Empire, Paul faced hazards that resulted in shipwrecks, beatings, persecution, and imprisonment-just to name a few(2 Cor. 11:22-30). But Paul was more than willing to take these risks to make Christ known.

Many believers take risks to spread Jesus’ good news. But fear of rejection causes others to remain silent. Have you been passively sitting on the sidelines ignoring opportunities to share the gospel? God has provided His Spirit to empower you(Acts 1:8) and His Word to make the message clear(Rom. 1:16). Ask God for the courage to speak up and witness for the Savior. Taking the risk will be well worth it. -Dennis Fisher
  
    
Will you be bold in your witness
By giving lost sinners God’s Word?
Jesus will honor your service,
And sinners will surely be stirred. - Bosch
 
 
 
The rewards of witnessing are well worth the risks.
  
Acts 15:7-26

[7] And when there had been much dispute, Peter rose up and said to them: "Men and brethren, you know that a good while ago God chose among us, that by my mouth the Gentiles should hear the word of the gospel and believe.
[8] "So God, who knows the heart, acknowledged them by giving them the Holy Spirit, just as He did to us,
[9] "and made no distinction between us and them, purifying their hearts by faith.
[10] "Now therefore, why do you test God by putting a yoke on the neck of the disciples which neither our fathers nor we were able to bear?
[11] "But we believe that through the grace of the Lord Jesus Christ we shall be saved in the same manner as they."
[12] Then all the multitude kept silent and listened to Barnabas and Paul declaring how many miracles and wonders God had worked through them among the Gentiles.
[13] And after they had become silent, James answered, saying, "Men and brethren, listen to me:
[14] "Simon has declared how God at the first visited the Gentiles to take out of them a people for His name.
[15] "And with this the words of the prophets agree, just as it is written:
[16] 'After this I will return And will rebuild the tabernacle of David, which has fallen down; I will rebuild its ruins, And I will set it up;
[17] So that the rest of mankind may seek the LORD, Even all the Gentiles who are called by My name, Says the LORD who does all these things.'
[18] "Known to God from eternity are all His works.
[19] "Therefore I judge that we should not trouble those from among the Gentiles who are turning to God,
[20] "but that we write to them to abstain from things polluted by idols, from sexual immorality, from things strangled, and from blood.
[21] "For Moses has had throughout many generations those who preach him in every city, being read in the synagogues every Sabbath."
[22] Then it pleased the apostles and elders, with the whole church, to send chosen men of their own company to Antioch with Paul and Barnabas, namely, Judas who was also named Barsabas, and Silas, leading men among the brethren.
[23] They wrote this letter by them: The apostles, the elders, and the brethren, To the brethren who are of the Gentiles in Antioch, Syria, and Cilicia: Greetings.
[24] Since we have heard that some who went out from us have troubled you with words, unsettling your souls, saying, "You must be circumcised and keep the law"--to whom we gave no such commandment--
[25] it seemed good to us, being assembled with one accord, to send chosen men to you with our beloved Barnabas and Paul,
[26] men who have risked their lives for the name of our Lord Jesus Chr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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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아브라함님의 댓글

no_profile 이아브라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찮을 일에 목숨 건다." 라는 말이 한동안 유행했던 적이 있었습니다.

물론 코미디언들이 웃기려다가 퍼진 말이었지만 우리 인생은 정말 하찮은 일에 목숨을 거는 어리석은 존재라는 사실을 살아가면서 점점더 많이 느끼게 됩니다.
- 목숨을 걸고 마치 고예라도 하는 양 차와 차 사이를 질주하는 오토바이족들,
- 강도의 위험에 철저히 노출 된 채 장사를 하는 사람들,
- 자신의 생명보다 귀중한 아이들은 방치하고 푼돈 벌이에 뛰어든 인생들,
- 불과 몇 푼의 돈에 죽고 죽임을 당하는 세태에 내몰린 가여운 군상들,
- 부질없는 자존심과 감정의 찌꺼기로 반목하며 원수같이 사는 무리들, ...

우리에게 진정 중요한 것, 목숨을 걸만큼 귀한 것이 무엇일까?
우리를 위해서 목숨을 거신 영원히 변치 않을 주님의 이름과 그 영광, 그리고 그 앞에서 영원히 자랑스러울 우리들의 축복의 가치가 그것입니다.

이를 위하여 우리는 얼마나 많은 것들 투자하며 매진하고 있는가를 점검해 보기 위하여 우리 자신을 정직하게 돌아보는 시간이 되네요. 주님께 죄송하고, 스스로 허탈하고, .......... 

끝날 주님께서 "내 이름을 위하여 생명을 아끼지 아니하는 자인 아브라함"이라고 부르실 그 날을 염두에 두고 오늘 영적전진을 다시금 결행하는 바입니다. 성령님의 인도하심을 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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