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mily Lock-in 페이지 정보 작성자 노요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7,706회 작성일 12-09-30 21:57 목록 본문 천국의 점심시간 댓글 3 댓글목록 이아브라함님의 댓글 이아브라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2-09-30 22:25 정말이지... 눈 뜨고 잘 봤네요. 아름답고 행복한 모습들을 보니 천국잔치를 보는듯 합니다. 좋은 시간을 가진 것을 보니 부럽기 짝이 없습니다. 정말이지... 눈 뜨고 잘 봤네요. 아름답고 행복한 모습들을 보니 천국잔치를 보는듯 합니다. 좋은 시간을 가진 것을 보니 부럽기 짝이 없습니다. 노요한님의 댓글 노요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2-10-01 08:05 이번 점심시간은 서로 먹여주고 배려하는 연습을 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쑥스러워하면서도 서로 먹여 주면서 가족간의 이해와 사랑을 확인하는 시간이 되어 너무 좋았습니다. 어떤 부부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눈치를 보면서 자기 입에만 넣느라고 정신이 없고..... 이번 점심시간은 서로 먹여주고 배려하는 연습을 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쑥스러워하면서도 서로 먹여 주면서 가족간의 이해와 사랑을 확인하는 시간이 되어 너무 좋았습니다. 어떤 부부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눈치를 보면서 자기 입에만 넣느라고 정신이 없고..... 양미진님의 댓글 양미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2-10-01 10:12 상대방의 입높이에 맞춰 먹여주는 것이 쉽지만은 않더라고요. 근데... 매 숟가락마다 "사랑해요, 여봉~~" 하시는 노목자님때문에 distraction + 니글거림(김치찌개를 먹으면서도) ㅎㅎㅎ 즐겁기도하고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상대방의 입높이에 맞춰 먹여주는 것이 쉽지만은 않더라고요. 근데... 매 숟가락마다 "사랑해요, 여봉~~" 하시는 노목자님때문에 distraction + 니글거림(김치찌개를 먹으면서도) ㅎㅎㅎ 즐겁기도하고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이아브라함님의 댓글 이아브라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2-09-30 22:25 정말이지... 눈 뜨고 잘 봤네요. 아름답고 행복한 모습들을 보니 천국잔치를 보는듯 합니다. 좋은 시간을 가진 것을 보니 부럽기 짝이 없습니다. 정말이지... 눈 뜨고 잘 봤네요. 아름답고 행복한 모습들을 보니 천국잔치를 보는듯 합니다. 좋은 시간을 가진 것을 보니 부럽기 짝이 없습니다.
노요한님의 댓글 노요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2-10-01 08:05 이번 점심시간은 서로 먹여주고 배려하는 연습을 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쑥스러워하면서도 서로 먹여 주면서 가족간의 이해와 사랑을 확인하는 시간이 되어 너무 좋았습니다. 어떤 부부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눈치를 보면서 자기 입에만 넣느라고 정신이 없고..... 이번 점심시간은 서로 먹여주고 배려하는 연습을 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쑥스러워하면서도 서로 먹여 주면서 가족간의 이해와 사랑을 확인하는 시간이 되어 너무 좋았습니다. 어떤 부부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눈치를 보면서 자기 입에만 넣느라고 정신이 없고.....
양미진님의 댓글 양미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2-10-01 10:12 상대방의 입높이에 맞춰 먹여주는 것이 쉽지만은 않더라고요. 근데... 매 숟가락마다 "사랑해요, 여봉~~" 하시는 노목자님때문에 distraction + 니글거림(김치찌개를 먹으면서도) ㅎㅎㅎ 즐겁기도하고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상대방의 입높이에 맞춰 먹여주는 것이 쉽지만은 않더라고요. 근데... 매 숟가락마다 "사랑해요, 여봉~~" 하시는 노목자님때문에 distraction + 니글거림(김치찌개를 먹으면서도) ㅎㅎㅎ 즐겁기도하고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하는 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