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일선 성도님 집들이 - 텃밭 페이지 정보 작성자 노영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7건 조회 3,675회 작성일 12-05-21 20:36 목록 본문 놀랬어요.그리고 도전 받았어요.농사를 집에서 짓다니.... 댓글 7 댓글목록 이아브라함님의 댓글 이아브라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2-05-22 00:00 이것은 텃밭이라기 보다 거의 농장 수준입니다. 정말 대단하십니다. 이것은 텃밭이라기 보다 거의 농장 수준입니다. 정말 대단하십니다. 홍승표님의 댓글 홍승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2-05-22 00:06 역시 푸로는 달라도 어단가 다릅니다. 역시 푸로는 달라도 어단가 다릅니다. 한순홍님의 댓글 한순홍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2-05-22 00:40 어제 잘 먹은 인력들 자아 이젠 일년농사 열심히 하라우~ 어제 잘 먹은 인력들 자아 이젠 일년농사 열심히 하라우~ 노요한님의 댓글 노요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2-05-22 07:58 이게 다 분들을 먹고 이렇게 자란 식물들입니다. 이 곳에서 이 채소들을 잡수신 여러분 들은 이런 분들을 함께 잡수신 것입니다. 말이 좀 이상하지요? 잘 새겨 들으십시오. 이게 다 분들을 먹고 이렇게 자란 식물들입니다. 이 곳에서 이 채소들을 잡수신 여러분 들은 이런 분들을 함께 잡수신 것입니다. 말이 좀 이상하지요? 잘 새겨 들으십시오. 주기환님의 댓글 주기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2-05-22 10:07 과수원 수준이던데요!! 과수원 수준이던데요!! 한은주님의 댓글 한은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2-05-23 13:25 뒷 마당은 똑같이 있는데 우리집 양반은 왜 이리 다를까요? ㅜㅜ 뒷 마당은 똑같이 있는데 우리집 양반은 왜 이리 다를까요? ㅜㅜ 이사라님의 댓글 이사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2-05-23 22:53 그 어느 꽃밭보다 아름답게 느껴집니다 땀과 정성,거기에 따른 열매하며..... 생명의 역사를 보는 감격이 있습니다. 하나님과 이일선 성도님이 빗어낸 작품이어요. 그 어느 꽃밭보다 아름답게 느껴집니다 땀과 정성,거기에 따른 열매하며..... 생명의 역사를 보는 감격이 있습니다. 하나님과 이일선 성도님이 빗어낸 작품이어요.
이아브라함님의 댓글 이아브라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2-05-22 00:00 이것은 텃밭이라기 보다 거의 농장 수준입니다. 정말 대단하십니다. 이것은 텃밭이라기 보다 거의 농장 수준입니다. 정말 대단하십니다.
홍승표님의 댓글 홍승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2-05-22 00:06 역시 푸로는 달라도 어단가 다릅니다. 역시 푸로는 달라도 어단가 다릅니다.
한순홍님의 댓글 한순홍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2-05-22 00:40 어제 잘 먹은 인력들 자아 이젠 일년농사 열심히 하라우~ 어제 잘 먹은 인력들 자아 이젠 일년농사 열심히 하라우~
노요한님의 댓글 노요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2-05-22 07:58 이게 다 분들을 먹고 이렇게 자란 식물들입니다. 이 곳에서 이 채소들을 잡수신 여러분 들은 이런 분들을 함께 잡수신 것입니다. 말이 좀 이상하지요? 잘 새겨 들으십시오. 이게 다 분들을 먹고 이렇게 자란 식물들입니다. 이 곳에서 이 채소들을 잡수신 여러분 들은 이런 분들을 함께 잡수신 것입니다. 말이 좀 이상하지요? 잘 새겨 들으십시오.
주기환님의 댓글 주기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2-05-22 10:07 과수원 수준이던데요!! 과수원 수준이던데요!!
한은주님의 댓글 한은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2-05-23 13:25 뒷 마당은 똑같이 있는데 우리집 양반은 왜 이리 다를까요? ㅜㅜ 뒷 마당은 똑같이 있는데 우리집 양반은 왜 이리 다를까요? ㅜㅜ
이사라님의 댓글 이사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2-05-23 22:53 그 어느 꽃밭보다 아름답게 느껴집니다 땀과 정성,거기에 따른 열매하며..... 생명의 역사를 보는 감격이 있습니다. 하나님과 이일선 성도님이 빗어낸 작품이어요. 그 어느 꽃밭보다 아름답게 느껴집니다 땀과 정성,거기에 따른 열매하며..... 생명의 역사를 보는 감격이 있습니다. 하나님과 이일선 성도님이 빗어낸 작품이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