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일선 성도님 집들이 - 만찬 페이지 정보 작성자 노영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3,952회 작성일 12-05-21 20:38 목록 본문 이렇게 많은 음식과 풍성한 사랑이.감사합니다. 댓글 6 댓글목록 홍승표님의 댓글 홍승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2-05-22 00:11 양고기 꼬치가 정말 보암직도 하고 먹음직도 하고... 양고기 꼬치가 정말 보암직도 하고 먹음직도 하고... 노요한님의 댓글 노요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2-05-22 08:03 이일선 성도님, 박명근 형제님의 양고기 굽는 표정이 선수들 같습니다. 그리고 음식을 즐기는 성도님들 표정에 행복감과 평안함이 가득합니다. 이일선 성도님, 박명근 형제님의 양고기 굽는 표정이 선수들 같습니다. 그리고 음식을 즐기는 성도님들 표정에 행복감과 평안함이 가득합니다. 이아브라함님의 댓글 이아브라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2-05-22 09:01 소갈비, 양고기, 각종 채소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먹으라고 주신 것이니 맛있고 감사하게 먹기는 했습니다만, 우리를 위해서 죽은 소, 양, 채소들이 불쌍하지 않은가요? 이들을 마구 씹어삼킨 우리들은 너무 잔인(?)하고... 가혹한 먹이사슬의 현상이여.... 소갈비, 양고기, 각종 채소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먹으라고 주신 것이니 맛있고 감사하게 먹기는 했습니다만, 우리를 위해서 죽은 소, 양, 채소들이 불쌍하지 않은가요? 이들을 마구 씹어삼킨 우리들은 너무 잔인(?)하고... 가혹한 먹이사슬의 현상이여.... 주기환님의 댓글 주기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2-05-22 10:08 너무 맛있고 훌륭한 저녁이였습니다. 100점 만점에 100점!!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너무 맛있고 훌륭한 저녁이였습니다. 100점 만점에 100점!!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한은주님의 댓글 한은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2-05-23 13:26 넘 많이, 넘 맛있게, 넘 행복했습니다. 넘 많이, 넘 맛있게, 넘 행복했습니다. 한순홍님의 댓글 한순홍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2-05-24 00:07 첫 사진에 보니 부자지간 같네요. ^^ 차고 넘치는 음식을 먹고 또 먹었습니다. 이일선 성도님, 초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저 주님께서 복 주시길 빕니다. 첫 사진에 보니 부자지간 같네요. ^^ 차고 넘치는 음식을 먹고 또 먹었습니다. 이일선 성도님, 초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저 주님께서 복 주시길 빕니다.
홍승표님의 댓글 홍승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2-05-22 00:11 양고기 꼬치가 정말 보암직도 하고 먹음직도 하고... 양고기 꼬치가 정말 보암직도 하고 먹음직도 하고...
노요한님의 댓글 노요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2-05-22 08:03 이일선 성도님, 박명근 형제님의 양고기 굽는 표정이 선수들 같습니다. 그리고 음식을 즐기는 성도님들 표정에 행복감과 평안함이 가득합니다. 이일선 성도님, 박명근 형제님의 양고기 굽는 표정이 선수들 같습니다. 그리고 음식을 즐기는 성도님들 표정에 행복감과 평안함이 가득합니다.
이아브라함님의 댓글 이아브라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2-05-22 09:01 소갈비, 양고기, 각종 채소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먹으라고 주신 것이니 맛있고 감사하게 먹기는 했습니다만, 우리를 위해서 죽은 소, 양, 채소들이 불쌍하지 않은가요? 이들을 마구 씹어삼킨 우리들은 너무 잔인(?)하고... 가혹한 먹이사슬의 현상이여.... 소갈비, 양고기, 각종 채소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먹으라고 주신 것이니 맛있고 감사하게 먹기는 했습니다만, 우리를 위해서 죽은 소, 양, 채소들이 불쌍하지 않은가요? 이들을 마구 씹어삼킨 우리들은 너무 잔인(?)하고... 가혹한 먹이사슬의 현상이여....
주기환님의 댓글 주기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2-05-22 10:08 너무 맛있고 훌륭한 저녁이였습니다. 100점 만점에 100점!!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너무 맛있고 훌륭한 저녁이였습니다. 100점 만점에 100점!!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한은주님의 댓글 한은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2-05-23 13:26 넘 많이, 넘 맛있게, 넘 행복했습니다. 넘 많이, 넘 맛있게, 넘 행복했습니다.
한순홍님의 댓글 한순홍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2-05-24 00:07 첫 사진에 보니 부자지간 같네요. ^^ 차고 넘치는 음식을 먹고 또 먹었습니다. 이일선 성도님, 초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저 주님께서 복 주시길 빕니다. 첫 사진에 보니 부자지간 같네요. ^^ 차고 넘치는 음식을 먹고 또 먹었습니다. 이일선 성도님, 초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저 주님께서 복 주시길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