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날 행사 페이지 정보 작성자 노영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3,773회 작성일 12-05-14 08:19 목록 본문 우리 교회에 유스와 대학생 학생들이 만든 꽃을 부모님께 달아드립니다.수고했고 감사합니다. 댓글 2 댓글목록 노요한님의 댓글 노요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2-05-15 06:54 우리 EM 학생들이 너무나 자랑스럽고 귀하기만 합니다. 이제는 21세기 교회가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우리들의 교회라고 확신하는 것 같습니다. 우리 EM 학생들이 너무나 자랑스럽고 귀하기만 합니다. 이제는 21세기 교회가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우리들의 교회라고 확신하는 것 같습니다. 이아브라함님의 댓글 이아브라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2-05-15 11:52 어머님의 귀한 사랑 귀하고도 귀하다. ....... 어머님들께 꽃을 달아드리면서 저들이 무슨 생각을 하고 있었을까? 어머님의 사랑이 얼마나 거룩한 것인지, 하나님의 사랑은 또 얼마나 위대한지, 깊이 묵상하는 계절입니다. 어머님이 몹시도 그리운 날입니다. 어머님의 귀한 사랑 귀하고도 귀하다. ....... 어머님들께 꽃을 달아드리면서 저들이 무슨 생각을 하고 있었을까? 어머님의 사랑이 얼마나 거룩한 것인지, 하나님의 사랑은 또 얼마나 위대한지, 깊이 묵상하는 계절입니다. 어머님이 몹시도 그리운 날입니다.
노요한님의 댓글 노요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2-05-15 06:54 우리 EM 학생들이 너무나 자랑스럽고 귀하기만 합니다. 이제는 21세기 교회가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우리들의 교회라고 확신하는 것 같습니다. 우리 EM 학생들이 너무나 자랑스럽고 귀하기만 합니다. 이제는 21세기 교회가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우리들의 교회라고 확신하는 것 같습니다.
이아브라함님의 댓글 이아브라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2-05-15 11:52 어머님의 귀한 사랑 귀하고도 귀하다. ....... 어머님들께 꽃을 달아드리면서 저들이 무슨 생각을 하고 있었을까? 어머님의 사랑이 얼마나 거룩한 것인지, 하나님의 사랑은 또 얼마나 위대한지, 깊이 묵상하는 계절입니다. 어머님이 몹시도 그리운 날입니다. 어머님의 귀한 사랑 귀하고도 귀하다. ....... 어머님들께 꽃을 달아드리면서 저들이 무슨 생각을 하고 있었을까? 어머님의 사랑이 얼마나 거룩한 것인지, 하나님의 사랑은 또 얼마나 위대한지, 깊이 묵상하는 계절입니다. 어머님이 몹시도 그리운 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