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목사님께 드리는 족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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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이목사님댁 바로 옆집에 밤낮을 않 가리고 짖어대는 개 한마리가 있어서 우리 이목사님께서 이사가신 첫 날 부터 고생을 하십니다. 어쩌면 다음 농담이 그 해결책이 될수도 있겠습니다.
어느 도시에 우리 이목사님 같은 분이 계셨습니다. 옆 집 개가 밤 낮으로 얼마나 짖어 대는지 그 분이 도저히 견디기가 힘들 정도였습니다. 그래서 하루는 해격책을 간구 하다가 드디어 그 날 밤 몰래 옆집개를 유괴해서 본인 집 뒷곁에 갔다 놨습니다. 그 분의 아내가 걱정을 하면서 그런짓을 하면 어떡하냐고 말했습니다. 그랬더니 그 남편 왈, "옆 집 사람도 자기 옆 집 개가 밤낮으로 짖어대면 어떤지 한 번 고생 좀 해봐야돼!"
어느 도시에 우리 이목사님 같은 분이 계셨습니다. 옆 집 개가 밤 낮으로 얼마나 짖어 대는지 그 분이 도저히 견디기가 힘들 정도였습니다. 그래서 하루는 해격책을 간구 하다가 드디어 그 날 밤 몰래 옆집개를 유괴해서 본인 집 뒷곁에 갔다 놨습니다. 그 분의 아내가 걱정을 하면서 그런짓을 하면 어떡하냐고 말했습니다. 그랬더니 그 남편 왈, "옆 집 사람도 자기 옆 집 개가 밤낮으로 짖어대면 어떤지 한 번 고생 좀 해봐야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