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하게 망가진(?)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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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미국과 한국을 통 털어서 우리 21세기교회 같은 교회가 있을지 궁금 합니다.
낼 모래면 칠순을 바라 보시는 담임목사님께서 아흔 넘으신 성도님 생신을 축하해 드리기 위해서 이렇게 천지난만하게 덩실덩실 춤을 추시는 모습은 분명히 하나님의 얼굴에 기쁜 미소를 띄게 하리라 믿습니다.
우리 이목사님 칠순 잔치때는 남녀노소 할것 없이 우리 온 교회가 덩실덩실 춤을 추기를 바랍니다.
낼 모래면 칠순을 바라 보시는 담임목사님께서 아흔 넘으신 성도님 생신을 축하해 드리기 위해서 이렇게 천지난만하게 덩실덩실 춤을 추시는 모습은 분명히 하나님의 얼굴에 기쁜 미소를 띄게 하리라 믿습니다.
우리 이목사님 칠순 잔치때는 남녀노소 할것 없이 우리 온 교회가 덩실덩실 춤을 추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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